회원가입을 받고있지 않은데...
회원가입을 받고있지 않은데...
혹 회원가입을 받지 않으면...
알바 청정지역이 될 수 있을까요...
^^*
회원수도 43만이면 자체적으로 충분히 여러 의견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계속 받지 않을지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1 Comments
얼마전에요..
이 게시판에 올라온 이상한 내용의 글을 보고 속상해서 한마디하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번이 생각 안나잖아요.. 그래서 동생 아뒤로 새로 가입해서 글을 쓰려햇는데 가입이 안돼 포기한 일이 있거든요..
이런 걸 예방하는 차원이셨다면 성공하셨네여.. ㅎㅎ
전.. 게시판이 원래 목적으로 잘 관리되고 운영되면 알바니 뭐니 걱정하실 일은 없다고 보거든요..
꼭 이상하게 튀는 글을 쓰는 사람때문에 그런데.. 그때문에 정작 필요한 글을 쓸 사람들이 그냥 돌아가게 된다면 안되잖아요. 글구.. 현재 회원이 몇명인가는 별 의미가 없잖아요? 참여도가 높은 회원이 몇명이냐가 중요하죠.. 그러니 문호는 항상 열려있는게 좋은 거 같아요..
음.. 지금은 졸업반이라 안하지만.. 고딩때부터 작년까진 저도 사이트시삽을 오래 해본 일이 있어서 그냥 제 경험을 적어본 거여요..
이 게시판에 올라온 이상한 내용의 글을 보고 속상해서 한마디하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번이 생각 안나잖아요.. 그래서 동생 아뒤로 새로 가입해서 글을 쓰려햇는데 가입이 안돼 포기한 일이 있거든요..
이런 걸 예방하는 차원이셨다면 성공하셨네여.. ㅎㅎ
전.. 게시판이 원래 목적으로 잘 관리되고 운영되면 알바니 뭐니 걱정하실 일은 없다고 보거든요..
꼭 이상하게 튀는 글을 쓰는 사람때문에 그런데.. 그때문에 정작 필요한 글을 쓸 사람들이 그냥 돌아가게 된다면 안되잖아요. 글구.. 현재 회원이 몇명인가는 별 의미가 없잖아요? 참여도가 높은 회원이 몇명이냐가 중요하죠.. 그러니 문호는 항상 열려있는게 좋은 거 같아요..
음.. 지금은 졸업반이라 안하지만.. 고딩때부터 작년까진 저도 사이트시삽을 오래 해본 일이 있어서 그냥 제 경험을 적어본 거여요..
근데.. 또 궁금한게 있네여. 모래님께..
간혹 예전에 쓰신 글을 보면서도 느꼈는데.. 글쓰신 걸 보면.. 관리자인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윗글에서도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아닌가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쓸리가 없잖아요..
시삽님이 경고하는 글 폼새를 보면.. 전혀 관리자 측과 상관은 없는 사람을 대하듯 하는데
모래님의 글에는 간혹 관리자 느낌이 묻어나니 말이죠. 혹시 두 분이 시삽 회원사이가 아닌 가족이나 친지 뭐 그런 사인가여? (모래님이 여자분이란걸 알게됐거든요..)
저런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조치였음'과 '조치라고 알고있음'의 차이.. 사소한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선 의미심장한 뉘앙스가 느껴지잖아요. 회원의 대리답변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이런 부분들이 모래님의 예전글에서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정체가 뭐에요 진짜..?
간혹 예전에 쓰신 글을 보면서도 느꼈는데.. 글쓰신 걸 보면.. 관리자인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윗글에서도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아닌가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쓸리가 없잖아요..
시삽님이 경고하는 글 폼새를 보면.. 전혀 관리자 측과 상관은 없는 사람을 대하듯 하는데
모래님의 글에는 간혹 관리자 느낌이 묻어나니 말이죠. 혹시 두 분이 시삽 회원사이가 아닌 가족이나 친지 뭐 그런 사인가여? (모래님이 여자분이란걸 알게됐거든요..)
저런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조치였음'과 '조치라고 알고있음'의 차이.. 사소한 것 같지만 경우에 따라선 의미심장한 뉘앙스가 느껴지잖아요. 회원의 대리답변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이런 부분들이 모래님의 예전글에서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정체가 뭐에요 진짜..?
관리자나 관리자 친지가 아니더라도 씨네스트 회원이라면 잘 아는 공개된 내용이에요.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psd_capmakef
여기서 논의되었던 바(투표 비슷하게... 나는 그 투표에 참여는 안했지만 방청은 했음)였습니다.
몰랐던 사람들은 평소 공지 내용이나 오손도손 그런 것에 아예 무관심하니까 몰랐던 것이고요...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psd_capmakef
여기서 논의되었던 바(투표 비슷하게... 나는 그 투표에 참여는 안했지만 방청은 했음)였습니다.
몰랐던 사람들은 평소 공지 내용이나 오손도손 그런 것에 아예 무관심하니까 몰랐던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