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모래님의 굴욕(?)
굴욕(?) 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최근에 씨네스트를 방문한 회원이시라면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이제 자막제작 하나 하셔야죠? ^^
고운모래님이 직접 번역 작업을 오랫동안 쉬고 계시는데..
마지막 작품의 번역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참고로 위 캡쳐는 고운모래님이 잘난체 하시는 게 아닙니다.
혹시 "영어 잘 한다고 저런 댓글을 적다니.." 라고 오해하는 분이 계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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