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랑스럽다고 하는 어른들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너희들은 다치니 비켜라" 하거나 "우리한테 맡기고 넌 하라는 공부나 해" 하며
꾸중하고 말리기는 커녕, 비겁하게 최전방에 앞세우고 자랑스럽다며 잘한다 잘한다 부추키다니요.
정말 대한민국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요?
전교조 아니라 전교조 할아버지라도 그렇지요.
이 아이들의 부모와 선생들은 정말 어떤 부모이고 어떤 선생들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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