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찐여자는... 여성분들에게 죄송...

음악의 정원

 음악이여 영원하라...

새해가 시작된지 이제 .. 

아직 계획을 잡거나 반성하지 못했습니다.

어디서 부터 해야하나? 라는 막막함 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열심히 내어야 하는데 말이죠...

모두 저 처럼 되지 마시기 바래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반성과 목표를 짜야겠죠..

새해에는 좀 활기차게 시작해 볼까요?

한숨만이 나옵니다...

새해에는 기부리스트 를 정해서 어느곳에 기부할려고 생각했는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곳이 너무나도 많고 어느곳하나

도움의손길이 필요하지 않는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리스트 는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작은정성이라고 했지만 너무나 작기에 생색내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따뜻한방에 세끼를 먹는것도 사치로 생각될 정도로...

도시락, 연탄, 소년소녀가장, 내복, 난방비, 병원비중에

어느쪽으로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