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신문의 한국 윤락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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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신문의 한국 윤락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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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8일 토요일자 호주 신문에 나온 한국 여성들의 윤락광고입니다.

며칠전 회사서 신문을 보다가 좀 약이 올라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좀 광고가 적네요, 하지만 매일 매일 윤락광고가 신문을 장식합니다.

매춘자체가 불법이 아닌 호주 실정상 일간지에 이런 광고가 올라오는게 정상(?)처럼 보이지만, 나날이 늘어나는 광고속에서 KOREAN이란 단어에 집착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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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자 Western Australia



대놓고 한국여성이라고 밝히는 광고들 외에도 아시안이라고 밝힌 광고들 중 상당수가 한국 윤락여성들의 광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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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무관^^



광고내용을 보자면===>



A Korean Student 19 always say YES YES  anything goes VUM, West Perth 0422 166 572


19살의 한국 학생 멀하든지 예스 예스(그래도 영업도중 대화를 하나 봅니다 아는 영어 다 사용해서)



Korean Sisters 21yrs good partners magic body busty beautiful 0410 812 589

21살의 한국인 자매, 착한 몸매 큰가슴 이쁜이들(진짜 자매일까 전화걸어서 알아 보고 싶습니다)



KOREAN KIM, Private 0418 637 329

한국인 김(유명하신가 봐요, 광고가 참 단순 명확)



Jap 21yo Korean 22yo, $80 full double $200, Thornile 0421 940 368

21살의 일본녀 혹은 22살의 한국녀 한명은 80불 둘이 같이 하면 200불(일본인 친구와 동업을 한 경우군요)



AA KOREAN BUSTY Pretty AA 40DD sz6 25yo Sexy, Maylands 0410 921 418

사이즈 6의 25살 한국 글레머



AA Korean Student YoYo New Sz6, lovely body, hot French, Joondalup 0424 479 787

사이즈 6의 한국 여학생 착한 몸매 그리고 오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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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나온 지역으로 보면 퍼스 전지역을 커버하고 있는 그들의 활동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60달러부터 시간당 200달러까지 다양하고, 오늘 신문에는 안 나왔지만, 며칠전 회사에서 본 광고에서는 KOREAN HOUSEWIFE(혹시 일부 기러기 엄마?)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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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한걸로 보아, 광고에 나온 19살의 10대부터 30대 혹은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세일 광고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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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들은 호주 퍼스 최대 일간지인  The West Australian 12월 8일자 신문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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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증언을 따르자면(증인보호를 위해 그냥 아는 동생) 얼마전 친구들과 술을 먹고 퍼스 윤락업소에 간적이 있었는데, 쭐러리 앉아 있는 윤락여성들도 동생친구들과 같은 한국말을해서  서로 서먹서먹 했다고 하더군요, 서둘러 일을 끝내고 다시  카지노로 자리를 옮겼는데, 자기 파트너였던 아가씨와 친구들을 그 자리서 또 만났나고 합니다.



증인보호를 요청하지 않은 아는 형(퍼스 E모 대학 박사과정생이었슴)의 이야기로는 자신의 학교에서도 아르바이트로 뛰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좀 비싸게(^^) 받아서 한탕에 300달러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여학생 또한 열심히 벌고 나면 카지노로 바로 직행한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는 835라 불리는 퍼스의 한 윤락업소가 강도를 당한적이 있는데, 그곳에 7명의 한국 윤락여성이 일을하였는데 7명의  경찰조사중 2명은 학생비자를 소지한 채 윤락을 하여서 문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워홀비자는 제한없이 일할 수 있지만, 학생비자의 경우 주당 20시간 이상 노동을 못합니다.

그래서 비자법 위반으로 문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문제가 커질거 같으니, 강도사건의 피해자였던 7명의 한국 여성들은 동부의 시드니로 날랐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inemsn.com.au/article.aspx?id=272309





청운의 꿈을 안고서 이민 유학 영어연수로 많은 분들이 찾는 호주에서 몇몇의 일탈로 우리 전체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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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0 사라만두  
호주가 윤락이 불법이 아니라..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_-
국가에 먹칠 운운을 떠나서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