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로물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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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로물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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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로물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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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에 일본 에로영화가 몰려오고 있다.



멀티플렉스 씨너스는 성인 여성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핑크영화제를  11월 16일 서울 이수점에서 개최한다.



일본 영화계의 독특한 장르인 핑크영화(극장상영용 35mm 성인영화)는 성과 쾌락을 주된 소재로 다룬다. 핑크영화의 대표작인 ‘변태가족, 형의 새 각시’ ‘당한 여자’를 비롯해 ‘경련’ ‘비터 스위트’ ‘치한 전차’ ‘양다리’ 등 최신작 8편과 다큐멘터리 ‘핑크리본’ 등 총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일에 한해 성인 남성관객도 관람할 수 있다.



씨너스 측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핑크영화를 국내에 알려 국내 영화인과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의 대표적 성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크림레몬’ 시리즈가 20여 년 만에 실사영화로 부활해 국내에 상륙한다. 1984년에 만들어진 이 작품은 미소녀와 미소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거침없는 사랑과 성애 장면을 묘사해 화제를 뿌렸다.



필름포럼은 ‘미소녀 아미의 일기’ ‘꽃봉오리의 모습’ ‘꿈꾼 후에’ ‘풀사이드의 아미’ ‘소녀의 초상화’ 등 ‘크림레몬’ 시리즈를 실사영화로 각색한 5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외 이시가와 히토시 감독의 ‘그녀의 은밀한 사랑’, 야마모토 마사시 감독의 ‘이웃집 여자의 소리’, 조조 히데오 감독의 ‘네 이웃의 여자를 사랑하라’ 등 에로영화들이 개봉했거나 개봉 대기 중이다.




소녀의 초상화 (くりいむレモン ?猫館 Kuronekokan, 2006)


개봉일 : 2007.11.16


(현재 자막 영상 없슴)

풀사이드의 아미 (くりいむレモン プ?ルサイドの?美, 2006)


개봉일 : 2007.11.16


(현재 자막 영상 없슴)

꿈 꾼 후에 (くりいむレモン 夢のあとに, 2006)


개봉일 : 2007.11.16


(현재 자막 영상 없슴)


꽃봉오리의 모습 (くりいむレモン ?のかたち, 2005)


개봉일 : 2007.11.16


(현재 자막 영상 없슴)

미소녀 아미의 일기 (くりいむレモン ?美の日記, 2005)


개봉일 : 2007.11.16


(현재 자막 영상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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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4가g  
일본 애로물은 어떤 삘(?)이 날까요!

일본 = 변태 = 사디즘 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10 사라만두  
본능에 가장 충실한 장르가 아닐까요..
그걸 `영화` 로 까지 확인해야겠나 그럼
할말 없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