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올려구 한다...너무한다 일본사람들...

자유게시판

눈물나올려구 한다...너무한다 일본사람들...

1 오페라 12 5469 0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BBXtgcOwPw$ 돌고래 학살 다큐중 일부입니다.


 


아직...


 


살아있는데...


 


단번에 죽여서 고통이라두 덜어 줄여주지...


 


 


P.s 얼마나 잔인한 일본인인가...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07-11-23 13:21:08 영화감상평에서 이동 됨]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Author

Lv.3 3 오페라  실버(2등급)
2,978 (42.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2 Comments
1 갓파더  
저런거 생각하면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먹기힘들죠.
도살하는거는 다 비슷합니다.
쟤네들도 천성이 잔인하다기 보다는 직업이니까 저러는거고,
먹을려고 죽이는 것이니 먹이사슬 끝에 있는 인간을 다룬
동물의 왕국을 본다 생각하면 속편하죠.
1 고운모래  
도살이라고 다 비슷한 거는 아녀요. 보신용 개 도살은 정말 눈뜨고 봐 주기가 힘듭니다. 오죽하면 "복 날에 개 패듯 한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겠습니까.
1 오페라  
먹이사슬 끝에 있는 인간... 그 안에 돌고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소하고 돼지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지는...
1 고운모래  
맞습니다. 소하고 돼지도 복날의 개처럼 잔인하게 죽이지는 않을 겁니다.
1 김한솔  
사람을 그렇게 죽이기도 합니다.
부시는 아직도 중동에서 사람 죽이고 있구요.
잔인 = 일본
이제 이런 공식은 진부합니다.
패스트푸드에서 사용할 닭 죽이는 화면 보면 평생 치킨버거 안 먹고 살 것 같지요?
미국 켄터키후라이드 치킨 이야기입니다.
잔인한 사람의 심성은 특정 나라와 민족과는 상관없습니다.

양념돼지갈비.
돼지 죽여서 사람 먹는 양념에 재었다가 화장하면서 먹는 겁니다.
길에서 먹는 빨간 오뎅에 들어 있는 게 한마리
게 시체 물에 우려낸 것 사람이 먹는 겁니다.
육식하는 사람이 원래 따지고 보면 잔인한 것이지요.

저 많은 것을 무슨 수로 단번에 죽여서 고통을 덜어줄까요?
잔인한 일본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동물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나라를 적대시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이니까요.
1 오페라  
지능 가진 동물을 잔인하게 다루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1 고운모래  
지능 가진 동물이라 하면... 더구나 인간에게 친화적이고 비교적 충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동물이라 하면 개를 빼놓기 힘들죠. 하지만, 국내에서의 개죽음이라는 것이... 특히 보신용으로 그럴 때는 더욱 더... 우리가 굳이 남의 나라에서 멀리 볼 것도 없이 가까운데서 눈물을 찾는 것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1 레이지  
내도 먹는 동물은 괜찮은 거고, 남이 먹는 동물은 잔인한건가???

지능??? 들판에 풀도 고통을 느낀다고 하는 자료가 있는데 풀도 못먹겠구나

그 눈물은 살아서 눈 껌뻑거리는 회떠먹을때는 반짝반짝 잘도 빛나더만,,,

고춧가루 풀어놓은 찌게에 산낙지 넣어 유리뚜껑 닫아놓고 맵고 뜨거워 절규하는 산낙지한테는 왜 눈물이 아니고 침이 고이는가???

어디가서 누가 뭐 먹네 아 열라슬퍼. 내가 안먹는게 얘네들이 이리 잔인하게 죽여서 잡아먹는다고 떠들지말고 자신 주변 환경부터 돌아보길 바람...

더 웃긴건 이런 사람들도 방송에 물고기 회떠놓은거 수조관에 넣고 수영시켰다고 방송테러가고 G랄하는 인간들도 있더라... 그거 예상이 안되었나??? 초등학교만 나와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인데 그걸 지가 딴방송 안틀고 끝까지 봐놓고 방송테러다. 방송에 이런걸 내보내다니... 라며 징징 꼴깝을 떨더라...


이런 동영상 보면서는 인터넷 테러네.. 이거 누가 찍어 올렸는지 왜 징징 안대나몰라???

외국인이 개고기 욕하는거나... 일본사람 고래고기 먹는다고 욕하는거나... 참 남이사 뭘 잡아먹든지...

그렇게 생명이 소중하면 물도 마시지말고 빨리 죽어서 죽더라도 관속에 넣어서 썩히지말고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들판의 거름이 되면 정말 원하는 대로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씻는것도 못하겠네... 내 몸에 붙어있는 세균이나 미생물들이 비누나 바디폼같은 화학 약품에 얼마나 고통스럽게 씻겨내려 가겠어.. 그것들은 말도 못하고 움직이는 것도 안보이고 .,,, 한번 목욕할때마다 수억 수천마리의 생명을 앗아가잖아???? 혹시 그런건 생각안해봤나???? 왜 그런건 눈물이 안나?? 지능이 없어서??? 지능이 있고 없고 고통을 느끼고 못느끼는건 어떻게 아는데??? 누가 구분해 놓은건데???


너 자신을 알라... 참으로 꼴깝이라 생각함...
1 고운모래  
남이 하면 불륜 간통...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주고 받으면 뇌물... 내가 주고받으면 떡값...
남이 하면 불법거래... 내가 하면 비자금조성...
1 레이지  
P.s 이 얼마나 편협한 생각인가... 다시 한번 느껴봅시다.
1 WhiteWolf  
살아있는 빙어를 기름에 튀겨먹는건 한국사람이에요..
저장면은 잔인하다해도 일본사람들만잔인한건 아닌것같네요
움직이는 산낙지 씹어먹기도하고
움직이던 미꾸라지 솥에넣어끓여먹기도하고
전 원래 그런거보면서 끔찍하다 생각하기때문에
고기를 잘 안먹어요 그런생각나서..
차라리 돼지나 소 정도는 목이잘려죽으니 덜하겠지요
레이지님//  동물들 그렇게 해치는꼴이 싫어서
채식만먹는 사람들, 아주 많이 있습니다.
자기위주로 생각하지 마세요.
동물 죽는거 보고 슬퍼하는사람들도 많이 있다구요.
1 고운모래  
소 돼지 닭 등을 도살할 때 "도"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고통없이 곱게 보내주는 것이죠. 하지만 예외도 많으니... 그런 면에서 개는 불쌍한 축생입니다.

"복 날에 개패듯 한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그 속담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겁니다. "북어 패듯이..."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북어와는 달리 산 채로 때려죽이는 것을 말함입니다.

약으로 쓰기 위해 개를 섭취한다. 하지만, 약으로 먹더라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섭취할 때 맛까지 있으면 더욱 좋겠다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몽둥이로 두둘겨 패서 죽입니다. 그 덕에 개는 온 몸에 피멍이 들고 숨이 완전히 끊어질 때까지의 그 고통이란  아마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그래야 육질이 경직되지 않고 연하고 맛있어(?) 진다는 겁니다. 이 때 도살 방식도 요리의 기법의 하나로 보면 대다수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갑니다. 이건 비단 동물 대 사람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저 좋자고 남에게 고통을 주는" 일은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동물 학대 반대 입장에서 본다면, 참으로 잔혹하고 잔인한 일이 아니라 보기 힘듭니다. 또한 일본 사람들은 그걸 빗대어 "한국 민족은 참으로 징하고 잔혹한 민족이다"... 이리 이야기한다면 "일본 사람들 너무 오바하고 있다. 싱싱하게 먹자고 산 채로 회를 뜨는 민족이 누가 누굴보고 뭐라 해"... 라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기 싶습니다.

근데, 활어회가 한식인가요 아니면 일식인가요?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