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영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가장 감명 깊게 봤습니다. 물론 재미도 있었고요.
이에 준하는 슬프고도 감명 깊은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에 준하는 슬프고도 감명 깊은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1 Comments
나무그늘
<P>영화를 많이는 못 봤지만 제가 봤던 영화 중에서 슬프다고 생각되는 영화 중<BR>추천할만한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BR><BR>.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1994) - 미국<BR>. 그랑 블루 (The Big Blue / Le Grand Bleu, 1988) - 프랑스<BR>. 글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 1999) - 독일/헝가리<BR>.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1995) - 미국<BR>. 에이 아이 (A. I., 2001) - 미국<BR>. 인도차이나 (Indochina / Indochine, 1992) - 프랑스<BR>.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1984) - 미국/독일<BR>. 칼라 퍼플 (The Color Purple, 1985) - 미국<BR>. [애니] 반딧불의 묘 (Grave Of The Fireflies, 1988) - 일본 <== 저는 이거 보고 울 뻔 했음... 심장 약한 사람들은 보질 마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