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된지 몰겠네요..

한참 영화에 미쳐서 하루에도 열번씩 [시네스트] 를 달려 오곤 했는데..

한동안 이래저래 해서 사는게 넘 빡세서 영화고 사이트고 ㅎㅎ;; 정말 얼마만에 온지 몰겠네요..

오늘 올만에 편히 술 한잔 마시고 딴데 안가고 집에 들왔다가 여기저기 즐겨찿기 돼있는 곳 돌아 다니다가

들왔는데 많이 바꼈네요.. 사이트 얼굴도 바뀌고 사람들도 많이 바뀌고..^^

사이트가 하두 요란해져서 [돈] 내고 들오라는 지 알고 [깐짝끄] 놀랙넹 ㅎㅎ^^

어쨋든 아직 제 아이디가 안지워진거에 [ㄳ^^] 아직도 이래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께 [ㄳ^^]

더욱 좋은 사이트가 되었으면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