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의 잔혹한 731해부꾼 진중권을 해부함

자유게시판

디-워의 잔혹한 731해부꾼 진중권을 해부함

11 네버그린 0 5370 6
그는 다음과 같은 혐의 도구를 디-워의 엉망진창화 해부기재로 사용했다.
유아독존, 무소불위, 견강부회, 아전인수, 이현령비현령...적반하장, 좌충우돌...등 수두룩ㄱ


★학문적 리콜대상이 분명한 진중권에 대한 소고★

그리스 신화(신들의 장난)에 기인한 낭떨어지 직선적, 지구평활 단생적 영혼 1회의 고대 사상에서 천동설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신들의 개입(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인과불명 우연성을 배제하고 지극히 주체적 인간이 씨를 뿌리고 열매까지 거두는 인과관계의 필연을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도 육신과 땅덩이의 인과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이러니는, 그가 연역법을 창시했지만 인과법칙을 영혼과 우주속 그 너머까지 발전진화적으로 연역시킨 인간 주체적 세계관은 동방에서 이루어졌다. 각설하고...

이 진화한 아리스토틀, 즉 동양철학을 근거로 한 다생적 원의 스파이럴(나선, 뫼비우스의 띠)인 윤회환생운명필연숙명에 알게든 모르게든 충실한 대입이 디-워이다.
도그마로 냉동 고착시켜버린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시이론을 성경처럼 모시는 중권류의 추리 불허 구석기적 안목으로는 디-워의 추리상상나래의 여지가 지극히 불합리한 우연 중첩의 돌출 전개로만 보일 것이다.
마치, 충무로 지하철 인파 속에 뚝 떨어진 나홀로 부시멘처럼...
지하철을 벗어난 부시멘 선무당이 현대를 사는 진화인들 속에서 호통치며,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상최고 꼭지지존 행세히 지금 언어적 난동을 부리고 있는데...

그는 다목적 부비트렙이요, MBC의 100분토론이란 목적적 뇌관이요. 부비트렙 터뜨려 목적 겨냥 수많은 마음들을 단 한 큐로써 동시다발적 살상을 자행하고도 거점확보된 온오프 지면까지 손쉬이 놀이터로 접수해서 변명과 적반하장으로 원폭 후폭풍같은 뒷풀이 조롱까지 해대는 행패는 거의 온 국민을 적으로 삼는 저주뿌림에 가당하다 할 것이다.
기껏 일발 장전 딱~콩 총에 불과한 네티즌의 진실모음 총집합이 국민이라도 이 특이종 부시맨은 카멜레온 팔색조식 진실회피에 임기응변 방어술이 뛰어나 빗사이로 막가파식 생명연장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데...
현실게임에 미친 메니아가 기관총을 난사한 후 자신의 지문을 타인의 것으로 바꿔놓고 살상현장을 날 잡아봐라~는 비소와 조롱으로 배회하듯...그는 그랬다.

눈에 보이는 육신의 살인자가 아닌 이상 그 놈의 입달린 고깃덩이를 체포할 수 없으나, 진실을 파헤쳐 드러내려는 딱~콩 총집합이 끈질기다면 인격적 자진 리콜(개오각성)이 아니라도 학문적 타의 리콜(수학퇴출)은 가능하지 않을까... 토탈리콜적 대용량 해당자인 진중권ㄴ

ㄱㄱ게껍닥 밑 콘트리트 아집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그는, 굳음을 믿음으로서 갇혀 사는 표독스런 불가사리의 개꿈ㅁㅁ   


★진중권이 다녔다는 독일의 대학 -  정덕희랑 정확히 일치하는 케이스죠★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29272


★진중권의 '소아병적 정의감'에 대해★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02§ion=

[내용 중] "강간범의 글쓰기"

내가 진중권에 대해 뒤늦게 깨달은 것 하나는 사실에 대한 거짓말과 과장과 왜곡이 바로 진중권이 상대편의 약을 올리는 의도적인 방법이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진중권이 독설로만 약을 올릴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중권은 자신을 독설가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중권은 독설가라기보다는 궤변가다. 사실에 대한 거짓말과 과장과 왜곡은 독설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건 일종의 사기 행위다. 진중권 자신이 만든 표현을 진중권에게 되돌려 주자면, 진중권의 글쓰기는 "강간범의 글쓰기"다. 이는 과거 변희재도 지적했던 것이지만, 직접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강간범의 글쓰기"라는 게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