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로 나오신 진 중권님?? 인가요??
말을 들어보니 ~~~~
다맞는말인것같습니다 ~~~
근데 ~~~
그말이 다맞긴한데
왜 전 이영화가 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스토리가 아예없다고하시는데~
생각해보니 ~~ 그분말씀처럼 모든게 다 우연의일치 인것같습니다 ~~
그런데 100분토론을 보면서 느낀건
제 갠적인생각입니다만~~~~
그 분말씀대로 피드백 처럼 작용하는
그 비평~~ 그비평~~~~
지금 네이버고 엠파스고 다찾아봣느데~~~~
지금 100분토론에서 말하는 그 비평이 없습니다 ,,,
누구도 그영화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는사람없이
비평이란게 ~~~~
스토리없다~~~~
cg 국산 기술중에최고긴한데~~~미국보단 떨어진다
그래서 미국에서 승산이없어보인다~~
머이런식입니다 ~~
대체그분이 말씀하시는 피드백을 작용하는 그 비평글
어디에있습니까?????
좀읽어보고싶습니다~~~~~~~~
그분도 그러셧지요??
씨네 21에 하도  네티즌이 머라고해서 꼭지돌아서 글썼다고???
100분 토론에서 말씀하셨던 그 러한 비평들 ~~
그런거 솔직히 저는 동의 되는 부분이 상당수있었습니다만~~~
일부 심한팬들은 혹평에 대해 무조건적이 배타적 감정을 가지시겟지만~~
그거 무서워서 글 못쓰고잇다는 말?? 이게 피드백을 위한 비평가의 자세입니까???
무서워서 지금 비평가들이 말을 못한다고 하시는데~~~~
지금 현상이 머 그런쪽으로 많이 기울긴하지만~~적어도 그사람들이 욕을먹는건
비평을 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인 글을 쓰기 때문아닐까요??
그 이감독님~~~ 자신 이300억 주면 그런영화 몇편만든다고요??
이게 비평입니까?? 사람에 대한 인격모독적이 발언입니까????
디워 옹호하는 패널로 나오신 기자분이 하신말슴중에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게 지금 디워 논쟁의 핵심인것같습니다 ~~
옹호하는 쪽이건 비평하는쪽이건~~~~~
어떤 객관적이고 정당한 이유를 든 글은 찾아보기힘들고 ~~
자기 편이아니면무조건 인신공격성 맨트가 날라오고 ~~
그거에 격한 반대쪽도 인싱공격성 맨트 날라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