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까요...
안녕하세요. CJ미디어 웹콘텐츠팀 xxx 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는 영화&미드 전문 케이블 채널
채널CGV의 웹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희 영화 채널에 대한 홍보 방법으로 이벤트
제휴가 가능한지 문의 드리려구요~
기존에 시사회 종류는 아니구요 ^^;;
저희 채널을 알리고, 프로그램을 보게 하는 방법으로 유도가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대표 영화 채널 “채널CGV” 웹사이트 방문하기 이벤트 OR 회원가입 이벤트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품은 영화와 관련된 DVD , 책, 극장 예매권 등으로 구성하여
총 개수는 70~80 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
4 Comments
흠... 방문률(트래픽)이 조금 약하다고 해도 사이트마다 로얄티(충성도) 지수는<BR>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백만명 중에서 무작위로 영화 좋아하는 사람 찾는 것보다<BR>영화 좋아하는 만명을 직접 컨택할 수 있다면 효과가 더 좋다는 얘기죠.<BR><BR>그 점을 강조하면서 접근한다면 각종 배너나 이벤트, 공동 마케팅도 충분히<BR>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그 부분을 개척해 나가야만 시네스트가 자립할 기반을<BR>다져갈 수 있기도 하구요. <BR><BR>일단은 시네스트가 손해보는 것이 아닌 한 모든 제안은 기회로 보고 검토하시는<BR>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nate020.gif" align=absMiddle border=0>
제 생각에는 왠만하면 전부 유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BR>본문에 나와있는 나름대로 네임벨루 있는 회사의 제휴는 더더욱 그렇구요.<BR><BR>저런걸 많이 하다보면<BR>계산기 두두려 나오는 당장의 실이익 보다<BR>은연중에 사람들 머리에 각인되어지는 이미지가 생길거 같습니다.<BR>"시네스트는 유명한 곳이구나" 이런거 말이죠.<BR><BR>개인블로그에도 유명회사의 배너가 더덕더덕 붙어있으면 왠지 블로그 자체의 가치가 <BR>높을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경우랄까요.<BR><BR><BR>향후 시네스트의 수익모델을 생각한다면 말이죠.....<BR><BR><BR><BR>재회님 팟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