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우연한 계기로 남자 3명이 청부살인을 하게 되는데요

그때 자신들이 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빠져요

예수의 부름을 받고 뭐 그런거요

그리고 질이 나쁜 사람들만 찾아서 살인을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들을 쫒는 경찰이 있는데

나중엔 그 경찰도 그들의 정의에 관한 혼돈? 이 와서 그들을 돕게 되고

감옥에서 나온 엄청난 청부살인 업자도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고

살인을 할때 마다 기도를 했던거 같고

영화 마지막엔 재판장에서 한바탕 난리를 치고 앞으로 자신들을 지켜봐라며

끝나고 사람들 인터뷰 씬같은걸로 끝났던거 같습니다


오래된 영화라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최대한 많 이쓸려고 했습니다

제목 아시는분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