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오는 날 자료실을 뒤적거리다.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마음을 스산하게한다.
컴퓨터앞에 앉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새로운 자막이 나온게없나 뒤적이고 게시판도
한번둘러보고 아무생각없이 서성이다
문득 자료실에 밑의 번호에 시선이 갔다.
[3024] 거기엔 무엇이 있을까 클릭하니
2001년 1월 24일 로미오와 줄리엣이 눈에들오네여.
아! 씨네스트가 2001년에 OPEN했구나..
늘 퍼가기만했지 이곳의 역사(???)에 대해선 관심없었으니
좀 죄송스럽기두 하네여..
새로움도 조치만 가끔은 과거를 회상하며
오늘같이 비오는날 추억에 젖어보는 것도
괜안치 않을까여...
에구 근데 언제 다 둘러보나 [3024]~~[3023] ~~[3022]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여~~~~~~~~~~
컴퓨터앞에 앉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새로운 자막이 나온게없나 뒤적이고 게시판도
한번둘러보고 아무생각없이 서성이다
문득 자료실에 밑의 번호에 시선이 갔다.
[3024] 거기엔 무엇이 있을까 클릭하니
2001년 1월 24일 로미오와 줄리엣이 눈에들오네여.
아! 씨네스트가 2001년에 OPEN했구나..
늘 퍼가기만했지 이곳의 역사(???)에 대해선 관심없었으니
좀 죄송스럽기두 하네여..
새로움도 조치만 가끔은 과거를 회상하며
오늘같이 비오는날 추억에 젖어보는 것도
괜안치 않을까여...
에구 근데 언제 다 둘러보나 [3024]~~[3023] ~~[3022]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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