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모래님...
7 Comments
도움이 안되긴요 ~ 많은 도움이 됐겠지요 ~<BR>질문하신 분들께는...<BR>절대 능력밖이 아닙니다 ~ 봉래님 ~<BR><BR>그냥... 댓글다신 성향이 너무 재미나서리...<BR>(마치... 삐진 사람이 얼른 해치우려는 흔적이 보여서 ~)<BR>푸하하 ~<BR><BR>오히려 제 능력밖이지요 ~<BR>일단... 자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고 경험도 부족하니...<BR>어디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만큼 많이 알겠습니까 ~<BR><BR>친절(?)하고 인내심(?)많은 저(?)는... 그냥 리플 안달린 글에 리플이나 달려오 ~<BR>훗후 ~<BR><BR>그 '빠큐'(^^)에 대해서... 봉래님이 직접 좀 강력히 건의좀 해보아요 ~
무시기 소리... 공중 부양술... 몇번 시도는 해보았지만, 그게 결코 쉬운게 아닙디다.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oops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더군다나 뜨게질 하면서 앞도 안보고 폼잡고 달리며 공중으로 부웅하고 뜨다가 전봇대에 "꽝" 하며 정신을 잃기를 어언 수십회...<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oops4.gif" align=absMiddle border=0> <BR><BR>게다가 이미 공중부양술을 터득한 강아지에게 보조를 맞추어 뜨는 것은 그야말로 순간 포착이 아니고서는 불가능...<BR><BR>어느 정도였으면 하는 상상은 저 다리통을 보면 가히 짐작이 갈 듯...<BR><BR>그나저나 봉래는 좀 그렇네... 가운데 토막 잘라먹지 말고... 아무래도 풀 네임이 좋을듯...<BR><BR>봉황 고운모래라 불러주~~~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nate012.gif" align=absMiddle border=0>
하하하하하하하하
이 글 보고서 질답방 갔다왔는데..
모래 님 정말....... 귀여우십니다!! ㅋㅋ
솔직히 저.... 음...
모래 님을 여기서 말고 다른 데서 알게 됐는데
그 동안 제 머리 속에서 모래 님은 뭔가 근엄하고 범접하지 못할 분이셨거든요..
근데 여기 자게에서 몇 번 뵙다 보니
"어라?? 이 분이 그 분 맞나??"
싶을 만큼 허물없이 느껴져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는데..
질답방까지 갔다와 보니... 이젠 귀엽기마저 하십니다!!!! ^^
이 말 절대적으로 칭찬 내지는 친근함의 표시니
혹여라도 오해하셔서 노여워 하지는 마시길.. (__)
어쨌거나... 씨네스트에 정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모래 님 화이팅!!! 삐친 사람이 얼른 해치우려는 흔적 대박!! ㅋㅋㅋ
이 글 보고서 질답방 갔다왔는데..
모래 님 정말....... 귀여우십니다!! ㅋㅋ
솔직히 저.... 음...
모래 님을 여기서 말고 다른 데서 알게 됐는데
그 동안 제 머리 속에서 모래 님은 뭔가 근엄하고 범접하지 못할 분이셨거든요..
근데 여기 자게에서 몇 번 뵙다 보니
"어라?? 이 분이 그 분 맞나??"
싶을 만큼 허물없이 느껴져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는데..
질답방까지 갔다와 보니... 이젠 귀엽기마저 하십니다!!!! ^^
이 말 절대적으로 칭찬 내지는 친근함의 표시니
혹여라도 오해하셔서 노여워 하지는 마시길.. (__)
어쨌거나... 씨네스트에 정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모래 님 화이팅!!! 삐친 사람이 얼른 해치우려는 흔적 대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