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아파트가 오래돼서 광랜 포기하고 살았는데
드디어 월요일날 설치 돼네요 ㅠㅠ
무지 밀려드는 이 감동 ㅎㅎ
제대후로 줄곧 케이블만 썼는데 답답해 죽는줄만 알았습니다 OTL ;
누나 동네는 새로지은 아파트라 광랜 바로 들어와서 조카는 광랜쓰면서
저를 놀리곤 하더군요 ;;
그때마다 밀려드는 좌절감이란 ㅋ
이제 100메가의 속도에 빠져서 안나올렵니다~
이제 본론에 들어가서 혹시나 광랜 쓰시는 분들중에
자료 공유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 남겨 주셔요
서로 돕고 살면 좋은거니까요~~~
그럼 시네스트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