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화에 관심이 없어진 지 오래라서... (__*)
요샌 왜 이리 애니가 땡기는지.. 쩝..
그 동안 하드에 짱박아 뒀던 애니들 살금살금 보는 재미에 폭 빠져 버렸답니다!!
재패니메이션은 정말 한없이 미우면서도 한없이 사랑스러운 존재인 듯.. (>.<)
날 자꾸만 갈등의 기로에 서게 하지 말아줘... ㅠㅠ
5월에는 노는 날이 많아서 영화감상평란이 시끄러울 듯...<BR><BR>어제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다들 스파이더맨3을 보고 왔는지...<BR><BR>영화감상평 한 면을 아예 스파이더맨3으로 도배를 해놨군요... ㅋㅋ<BR><BR>어떤 분은 영화보다가 너무 졸려서 결국 못봤기 때문에<BR> <BR>다시 가서 봐야겠다는 영화감상평을 올리셨네요. (너무 감동적...)<BR><BR>그 분을 일루 모시고 와야 할 듯 하네요... 아마도 코메디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