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언제 비가 오셨나... 하고 잠시 생각에 빠졌었다는 ~<BR><BR>토요일 저녁(14일) 늦게 비가 왔었죠.<BR><BR><BR>그때...<BR>생삼겹살에... 쐬주로... 배를 채우고...<BR>과일(딸기)에 비싼 꼬냑으로 비오는 밤에 분위기좀 탓습니다 ~<BR><BR>그리고...<BR>너무나 독한 술때문에...<BR>얼마 후 ... 기절 ...<BR>눈을 뜨니... 아침 7시 였습니다 ~
(낯선 방에 누어있는 자신을 깨달으며...)<BR><BR><BR>쿨럭...
(낯선 방에 누어있는 자신을 깨달으며...)???<BR><BR>흐미~ 그랬던가요???<BR><BR>일어나니까 룰루님 옆에 혹시 처음 보는 처자가 안누워 있던가요? ㅋㅋ<BR><BR>아~ 제 경험담으로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마시고<BR><BR>더 이상의 댓글은 사양할랍니다...<BR><BR>돌도 던지지 마세요... 푸훗~<BR><BR>여기도 오늘 왠종일 비가 왔습니다. 제가 사는데가 따뜻한 남쪽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