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군삼녀 속출, 男 네티즌 분노 {펌}
여기저기 펌...
6 Comments
지역 감정도 모자라서... 이제는 남자와 여자간의 갈등과 분열까지도 조장하는 (어떤 목적인지는 몰라도...) 무리들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국론 분열... 서로 헐뜯고 싸우게 만드는 이간질과 내부 분열 획책... 이것은 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남녀 할 것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왜적을 물리치고 국난을 극복했던 행주산성의 후손들입니다. 군대에 간 아들을 가장 염려하고 이해해주는 분들 또한 어머니입니다. 여자는 약자이며 임신과 출산, 양육이라는 고유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여자의 출산에 대해 존중하고 감사해하는 것처럼, 여자분들은 남자들의 국방의 의무에 대해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여자가 뭐라고 한다 한들, 남자분들은 의연하게 여자분들을 감싸고 보듬고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몇몇 불순한 무리들의 세치 혀에 놀아나서 전체 여자분들을 매도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딸들의 교육은 가정교육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님을 가진 아버지 회원 분들은 이 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자가 없으면 이 세상에 남자가 있을 수 없고, 또한 남자가 없다면 여자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는... 자연과 신의 엄숙한 섭리를 우리 모두 다시 한번 경건하게 새겨보아요.
보다가 중간에 포기...ㅠ.ㅠ<BR><BR>저것들은 매스컴 하는 넘들의 잘못...<BR><BR>보도할 게 그렇게도 없는가..???<BR><BR>군삼녀에게도 프라이버시가 있을진데 그만 좀 얽어맸으면 좋겠당...<BR><BR>메스컴에 나가리라고 생각조차 않고 말 한번 잘못했다가 결혼도 못할<BR> <BR>궁지에 몰린 군삼녀만 불쌍... 여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잖아요...<BR><BR>다음 번에는 군삼녀를 보도한 넘과 저걸 뉴스라고 올린 넘을 취재해서<BR><BR>그걸 보도했으면 좋겠다...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BR><BR>'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BR>가련하지요...<BR><BR>그런 여자들... '이스라엘'이나 '북쪽'에 보내면... 깨닫는것이 좀 있을텐데...<BR><BR>60억 지구 인구중... 30억 여자들이 다 겪게되는...<BR>임신, 출산...<BR>뭐가 대단하다고... 여왕대접 받기만을 원하고...<BR>60억 인구중... 단 몇백만의 남자들이 겪는... 아픔은 생각지도 못하지요.<BR><BR>가장... 단순한 진리...<BR>주는것과 받는것의 차이 조차 이해를 못하는 애들을 보면...<BR>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BR><BR>유명 연예인들 쫒아다닐줄만 아는... 불쌍한...<BR><BR><BR>'책임'... 이라는것의 중압감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하는 어린 양들이 안타깝습니다.<BR>또 그들로 인해...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여성분들까지 싸잡혀서 욕을 먹는 현실도 아쉽습니다.<BR><BR>모래님 말씀처럼, 누군가가...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조장하고 있다면...<BR>그것 마저... 열불이 뻗치니..<BR>세상참...<BR><BR>잊고 살자니... 안타깝고...<BR>신경쓰며 살자니... 내 자신이 안스럽고...<BR><BR><BR>예전에... 개그맨 '김형곤'씨의 유행어가 생각이 납니다.<BR><BR>"잘 되야 할텐데..."<BR><BR>우리나라... 잘 되야 할텐데...
으으,, 이런글보면 불평한마디하고싶네요.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식들만 걱정합니다.모든 어머니들이 남자가 군대가는걸 반대하지않아요
그리고 누군가에의해 이런일이 조장되고있다고해도...
모든 여자들을 페미니스트로 보는남자들은 얼마없습니다.
페미니스트인 일부여자들을 극히 증오하는것이지요.
옛날에 고등학교 선생님이말이죠(슬하에 아들한명딸한명이 있던분이셨죠)
근현대사 수업을 담당하는 선생님이셨는데...
어쩌다가 의무병역에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분반이다보니 우리반 남학생(그러니까 전체)들은
무지막지한 아우성을 쳐댔는데,, 선생님은 농담'반'섞어서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남자가 군대에 가야지'
라고 하셨던게 생각납니다.(그시간은 수업못했습니다 ㅋㅋ)
단순한 농담에도 흥분할 민감한 문제인데
실제 꽤 많은숫자의 여자들(퍼센트비율로보자면 미미한정도의)이 남자는 군대가야한다는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습니다.
솔직히말하자면 여자들의 출산문제가 남자들의 병역의무를 따지는 자리에 왜 나오는지 논리적으로 말이안되서 농담으로라도 그런말을 하는 여자가 있다면 마음속에 깊이 새겨둡니다.
여자들이 출산하면 남자가 돈벌어 같이 사는게 순리아닌가요;;( 남편있는 여성분들중 임신중에 일하는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음, 불평은 이정도고
남자들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대신
봉급인상이나 사회적인 가산점을 좀더 줬으면 합니다.
행정고시때 군가산점폐지를 한대신 군대에있는만큼의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서 2~3년의 경력을 가진 자들처럼 봉급을 좀더 많이주는 제도가 생겼죠.(뭐그래봤자 쥐꼬리만큼 오르겠지만)
뭐, 여자들이 군대갔다온 남자들이 멋있다고해서 좋은점도 있긴합니다 ^-^ ㅋㅋ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식들만 걱정합니다.모든 어머니들이 남자가 군대가는걸 반대하지않아요
그리고 누군가에의해 이런일이 조장되고있다고해도...
모든 여자들을 페미니스트로 보는남자들은 얼마없습니다.
페미니스트인 일부여자들을 극히 증오하는것이지요.
옛날에 고등학교 선생님이말이죠(슬하에 아들한명딸한명이 있던분이셨죠)
근현대사 수업을 담당하는 선생님이셨는데...
어쩌다가 의무병역에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분반이다보니 우리반 남학생(그러니까 전체)들은
무지막지한 아우성을 쳐댔는데,, 선생님은 농담'반'섞어서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남자가 군대에 가야지'
라고 하셨던게 생각납니다.(그시간은 수업못했습니다 ㅋㅋ)
단순한 농담에도 흥분할 민감한 문제인데
실제 꽤 많은숫자의 여자들(퍼센트비율로보자면 미미한정도의)이 남자는 군대가야한다는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습니다.
솔직히말하자면 여자들의 출산문제가 남자들의 병역의무를 따지는 자리에 왜 나오는지 논리적으로 말이안되서 농담으로라도 그런말을 하는 여자가 있다면 마음속에 깊이 새겨둡니다.
여자들이 출산하면 남자가 돈벌어 같이 사는게 순리아닌가요;;( 남편있는 여성분들중 임신중에 일하는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음, 불평은 이정도고
남자들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대신
봉급인상이나 사회적인 가산점을 좀더 줬으면 합니다.
행정고시때 군가산점폐지를 한대신 군대에있는만큼의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서 2~3년의 경력을 가진 자들처럼 봉급을 좀더 많이주는 제도가 생겼죠.(뭐그래봤자 쥐꼬리만큼 오르겠지만)
뭐, 여자들이 군대갔다온 남자들이 멋있다고해서 좋은점도 있긴합니다 ^-^ ㅋㅋ
왜 자꾸 이런 글이 이슈화되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들 군대 가는 것에 대해 매우 고마워 하고 있고,
저런 발언을 하는 여자들이 있는 반면
남자들 역시 막말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어차피 다 상대적인 건데 한 가지 면만 부각시키는 건 좀..
저런 글 때문에 괜히 분란만 가중되고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는 것을..
진짜 군대 문제가 이슈화될 때마다 차라리 여자도 군대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마치 여자도 군대 가야 되는데 안 가는 것처럼 매도되고 있으니..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들 군대 가는 것에 대해 매우 고마워 하고 있고,
저런 발언을 하는 여자들이 있는 반면
남자들 역시 막말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어차피 다 상대적인 건데 한 가지 면만 부각시키는 건 좀..
저런 글 때문에 괜히 분란만 가중되고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는 것을..
진짜 군대 문제가 이슈화될 때마다 차라리 여자도 군대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마치 여자도 군대 가야 되는데 안 가는 것처럼 매도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