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랄이네.
보나 마나 because i said so 보고 지랄을 떠는 것 같다.
아니면 freedom writers보고 하던지
헐리우드 또 한국인 비하?
영화 같은데서 그렇게 나오면 들고 일어 나야 하나?
그냥 피식하고 넘어 갈 순 없나?
사실 왜곡?
사실인데 뭘 어쩌란 말인가.
미국 안마소 한국인들 많은거 사실 아닌가?
한국, 멕시코계 스패니쉬, 기타 타 인종.
외국에서 한국 뭐 좀 어떻게 표현하면 지랄을 떠는데
우리 나라 개그 프로그램 일본 욕하는 건 좋아하 하면서
일본 연예 프로그램에서 한국 어쩌구 한마디 한걸 가지고
기사로 쌩 난리를 치면서.
일본은 전범국이니 욕할만 하니깐 하나?
이야 그러면 청소부로 맥시코계 나오면
맥시코 사람들 다 들고 일어 나야 하나?
한국인이 뭐가 대단해서,
미국에서 얼마나 대단하길래?
내셔널리즘 자극하는 기사, 솔직히 싫다.
한국계 3세? 그게 한국인이냐?
아니 박지성이 영국에서 활약하면 "영국 점령"이냐?
편안하게 낮잠 자고 일어나서 기분 잡쳤네
아니면 freedom writers보고 하던지
헐리우드 또 한국인 비하?
영화 같은데서 그렇게 나오면 들고 일어 나야 하나?
그냥 피식하고 넘어 갈 순 없나?
사실 왜곡?
사실인데 뭘 어쩌란 말인가.
미국 안마소 한국인들 많은거 사실 아닌가?
한국, 멕시코계 스패니쉬, 기타 타 인종.
외국에서 한국 뭐 좀 어떻게 표현하면 지랄을 떠는데
우리 나라 개그 프로그램 일본 욕하는 건 좋아하 하면서
일본 연예 프로그램에서 한국 어쩌구 한마디 한걸 가지고
기사로 쌩 난리를 치면서.
일본은 전범국이니 욕할만 하니깐 하나?
이야 그러면 청소부로 맥시코계 나오면
맥시코 사람들 다 들고 일어 나야 하나?
한국인이 뭐가 대단해서,
미국에서 얼마나 대단하길래?
내셔널리즘 자극하는 기사, 솔직히 싫다.
한국계 3세? 그게 한국인이냐?
아니 박지성이 영국에서 활약하면 "영국 점령"이냐?
편안하게 낮잠 자고 일어나서 기분 잡쳤네
6 Comments
MacCyber 사마! 제가 그 영화의 내용을 몰라서 위의 글을 쓴 게 아니구요,
스포츠 조선 김천홍이라는 기자(?)란 놈이 쓴 글 때문에 짜증나서 쓴 거에요.
간만에 낮잠 상쾌하고 자고 네이버 열었더니, 기사 같지도 않는 기사 때문에 기분 잡쳤단 애기죠.
<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4/20070409/74i16008.htm
target=_blank>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4/20070409/74i16008.htm
</a>
<---링크
저런 게 기자라고.. 미국내에서 멕시코 문화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알면 까무러 칠걸?
스포츠 조선 김천홍이라는 기자(?)란 놈이 쓴 글 때문에 짜증나서 쓴 거에요.
간만에 낮잠 상쾌하고 자고 네이버 열었더니, 기사 같지도 않는 기사 때문에 기분 잡쳤단 애기죠.
<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4/20070409/74i16008.htm
target=_blank>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4/20070409/74i16008.htm
</a>
<---링크
저런 게 기자라고.. 미국내에서 멕시코 문화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알면 까무러 칠걸?
검은 초승달님 ^^ 제 글을 오해하셨군요. 초승달님의 글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BR>잘 읽어보시면 <FONT color=#0080ff>비하가 아닌데 그걸 기자가 쓸데없이 부추켰다는 의미로</FONT> 쓴 겁니다.<BR><BR>저도 그 기사보고 처음 느낀 게, 첫머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군병사가 한국 여경을<BR>추행해서 반미감정이 일고있는 이때 할리우드에서 한국인 비하 영화 어쩌고...' <BR><BR>아니 기자가 개념이 없나 한국에서 벌어진 지극히 개인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을<BR> 영화 내용과 연계시켜서 뭐 반미 운동이라도 일으키려는 건지...<BR> 어떻게든 조회수 늘려보려고 요즘 기자들은 자극적인 제목 연구하는 걸로 밥 먹고<BR>사는 것 같습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