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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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ne™ 4 4703 4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 쾌활함은 꽃도 되고 빛도 됩니다.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고 밝게 해 줍니다.
'곱게 늙어가는 사람'도 좋지만 '밝게 늙어가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쾌활함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기쁨, 긍정적 생각,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에서 피어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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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룰루 ~  
  아,,, 배고파 ;;;<BR><BR><BR>즐겁게 사는것 !<BR>생활의 모토 아니겠습니까 !  ~ ~<BR><BR><BR>몸이 피곤한지...<BR>입술 끄트머리가 부르텃습니다.<BR>면도하기에도 짜장나고...<BR>웃다가도... 따끔 거려서리,,,<BR><BR>요즘 자주 이러는군요.
1 나무그늘  
  밝게 사는 사람들은 밝은 것들을 부르기 때문에<BR><BR>좋은 일들이 자꾸만 생겨요.<BR><BR>근데, 늘 찌푸리며 사는 사람들은 어둡고 안 좋은 것들을 부르기 때문에<BR><BR>안좋은 일들만 계속해서 생기는 것 같아요...
1 June™  
  밥먹고 싶다~~~~~<BR><BR>죽만 맨날 먹을려니 곤욕이네요 -_-;;<BR><BR>병원 죽은 맛없는것 아시죠?
1 룰루 ~  
  입원 해본 경험이 전무해서리...<BR><BR>8살땐가...<BR>포도먹다 체해서... 이틀인가 사흘인가 입원한것이 전부 !<BR><BR>입원중에 또 포도먹다가 의사아저씨한테 걸려서...<BR>무지게 혼나고...<BR><BR>간호사 언니(?)의 포근한 포옹이 따스했었던 ~<BR><BR>링겔을... 복숭아뼈에 맞아서 무쟈게 아픈데...<BR>간호사 언니가... 안아주시더군요.<BR>아프지말라고...<BR><BR>풍만한(?) 가슴에 안겨... 아픔이고 자시고...<BR>싹다 잊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