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어쩔 수 없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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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쩔 수 없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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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와 티비 켜보니 국회방송에서 해주는 "소설 영화를 만나다" .... 가 나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뉴스나 볼까 하고... 채널 돌리는 중...

갑자기.. 홈쇼핑에 시선고정 채널고정...

노바 어짜구 저짜구 하는데 전 처음에 비데인줄 알았습니다.

짧은 치마에 늘신 늘신한 모델들이... 나와서 왔다리 갔다리 하길래..

그런데... 노바 네비게이션... 판매중....

가끔 이렇게 나도 모르게 채널 고정해놓을 때가 있습니다.

모델들이 어찌나 늘신 늘신 하던지.. 웹서핑하면서 곁눈질로는 각선미 감상하면서...

볼려고 했던 뉴스 채널은 잊은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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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삐루  
  저와는 좀 다르시네욤.. 흠..
전 여자 두분이 나오는 얃옹을 봐도 하나도 안끌리던데.. 음..
음.......

내가 정체성이 흔들이는건가 .. 음.......


(위험하다 이 발언;;)
1 나무그늘  
  하하하... 저도 가끔씩 그래요... ^^<BR><BR>근데, 침 흘리면서 보다가 마누라한테 걸리면...<BR> <BR>그땐, 왠지 도둑질 하다가 걸린 듯한 기분... ^^;;
1 룰루 ~  
  무척 순진...들 하십니다 그려 ~<BR><BR>푸호호 ~
4 Sunny。  
  흑흑.. 열심히 쓴 댓글 날리고.. 패쓰.. ㅠㅠㅠㅠㅠㅠ
1 룰루 ~  
  푸헤 ~<BR><BR>글 복사 잊지 마세요 !!!<BR>(제가 처음으로 재회님께 투덜댄 내용이 그것이라는...)
4 Sunny。  
  저도 습관이 돼서 웬만하면 글 올리기 전에 항상 복사를 하는데
꼭!! 어쩌다 한 번씩 복사 안 할 때만 골라서 날리니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이요.. OTL...
이 망할 놈의 머피!!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