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스트도 이제 막장이구나..
내가 5년전 활동이 왕성할시기엔
비록낙시글이지만
리플40개는 가뿐햇는데
지금은 어떻게된나?
체계가 잡히고 글에대한 제제가 심해지면서부터
사람냄새가 나지않는 그저그런 평범한 영화정보사이트가 되버렷다.
깨끗한물에는 물고기가 살지않듯!~~
안녕 여기 재미없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09 00:07)
비록낙시글이지만
리플40개는 가뿐햇는데
지금은 어떻게된나?
체계가 잡히고 글에대한 제제가 심해지면서부터
사람냄새가 나지않는 그저그런 평범한 영화정보사이트가 되버렷다.
깨끗한물에는 물고기가 살지않듯!~~
안녕 여기 재미없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09 00:07)
19 Comments
댓글 40개만 달면 되는거야?
예전보다 많이 준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제제까지는 안한거 같네요. 5년전하고 지금하고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감안하셔야지요. 특히나 감상평란의 활동(조회수도 확실이 줄었죠. 예전에 보통 네자리수 였는데)이 현저히 줄어들게된 원인중의 하나로 블로그의 대중화가 되겠구요. 또하나는 수면위로 올라와 보편화된 웹공유사이트들의 범람이라 말하고 싶네요. 몇년사이 대형 영화포털도 많이 나가 떨어졌잖아요. 네이버는 님이 말씀하시는 그 댓글때문에 건재하지만..
글의 성격이 게시판에 맞냐 안 맞냐를 떠나서 님의 표현방법은 유치하군요.
글의 성격이 게시판에 맞냐 안 맞냐를 떠나서 님의 표현방법은 유치하군요.
spectacular님 댓글에 한표 ~<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80">댓글 40개만 달면 되는거야 ?<BR></FONT><BR>푸하핫 ~<BR><BR>근데 어떻게 왕성하게 활동했길래 레벨이 8이래...<BR>본아디로 글남기면 욕먹을것 같으니까 다른 아디로 들어왔남...<BR>용기를 갖고 사세요 ~<BR>옳다고 느끼면 욕먹어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죠.<BR>자신 스스로가 당당하게 !!!<BR><BR>그리고 각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리시기를...<BR>제일 많은 히트수를 자랑하는 여기에 올려 낚시나 하자는 생각이라면...<BR><BR>유치합니다... ;
별소리를 다 듣습니다.<BR><BR>5년 6년 7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BR><BR>7년 운영하는 동안 감상평내에서 제재한 횟수는 거의 열 손가락안에도 들지 않으며<BR><BR>그중 아마도 변태사이코님이 한 두세번은 차지하셨던 것 같습니다만...<BR><BR>막장이란 표현은 좀 ... 그렇네요...<BR><BR>네이버 영화에 밀리고(씨네스트 처음 시작시에는 네이버 영화가 없었죠..) <BR><BR>각종 웹하드에서 자막 퍼날러 동영상과 배포하다보니 또 방문자수 떨어지고...<BR><BR>곰플레이어 나와서 자막 퍼날러 씨네스트에 피해주고...<BR><BR>변태사이코님 같으신 분이 심심하면 이분 저분 태클걸고 비매너로 회원님들 괴롭히고...<BR><BR>쩝....<BR><BR>하지만 막장이래도 꿋꿋이 운영할거니가 넘 걱정하지 마세요...<BR><BR>뭐 한 이삼십년 같은 자리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으면 그땐 이보다 더 좋은 공간으로 남겨져 있을 것이며<BR><BR>회원님들도 인정해주시겠죠... <BR><BR>어째든 이런글은 자게로 올려주세요.. 또 탈퇴당하시고.. 다시 가입하셔서 댓글 즐기지 마시고요...<BR><BR>그리고 이런글 올리실 애정(?)이 있으시면 <BR><BR>감상평 하나라도 더 올려주세요..<BR><BR>내가 올리는 글 하나 하나가 씨네스트를 풍족하게 해줍니다.<BR><BR>^^* (그런데 별루 기분 안나쁘네요.. 한 7년 운영하면서 별별 소리를 다 듣다보니.. ㅎㅎ)<BR><BR>참 그런데 정말 감상평 올리는 것 좀 어렵기는 하죠..<BR><BR>그래도 짧은 단평이라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BR><BR>꾸벅~~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즐기시면 될것을 왜? 꼭 악플을 남기시는지..?<BR>서로 안보이는 사이버 공간이라지만 매너를 지켜주세요.<BR>제가 알기로는 제재?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같은 ip를 쓰면서 닉네임만 바꿔서 악플달아 마음의 상처를 줄수있는 말들을 쓰고 올려져서 재회님이 고심끝에 그렇게 바꾼것밖에는 없는데.....왜 그렇듯 비판만 하시는지요.<BR>서로에게 따뜻한 감정을 줄수는 없나요.?<BR>마음을 나누며 하나 둘씩 정을 쌓아가는 방법도 있으련만.............<BR>에구 말이 많아지네요....<BR>여하튼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BR>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40개를 향해~~~23개 남았음...↓님 빨리 쓰세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