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을 묵었는데...
간만에 외식하러 가서 보쌈정식을 시켰는데
에게 에게 이거 뭐햐 하는 수준은 고기 몇첨 나와 먹다보니 배가 너무 고파..
다시 보삼 小 짜리 하나 더 시켜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의 배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뚱구적 뚱구적 ... 움직이기는 하는데.. ㅎㅎ
너무 과식을 했는지 숨쉬기가.. 휴~~~~~
어째든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이 있다는 ㅎㅎ
저녁에 과식하지 맙시다...
살쪄요.. ㅎㅎ
야식의 지존은 역시 보쌈, 족발, 통닭이죠.. ^^*
에게 에게 이거 뭐햐 하는 수준은 고기 몇첨 나와 먹다보니 배가 너무 고파..
다시 보삼 小 짜리 하나 더 시켜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의 배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뚱구적 뚱구적 ... 움직이기는 하는데.. ㅎㅎ
너무 과식을 했는지 숨쉬기가.. 휴~~~~~
어째든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이 있다는 ㅎㅎ
저녁에 과식하지 맙시다...
살쪄요.. ㅎㅎ
야식의 지존은 역시 보쌈, 족발, 통닭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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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와~ 맛있겠네;;;(냠냠 먹고 싶어라~ )<BR>우띵~ 난 보쌈보다는 족발먹으러 가야지~ㅎㅎ;;<BR><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visible', event)" style="CURSOR: pointer"><FONT class=list_han><STRONG>再會 님이 맛나게 드신거 보고 저도 먹으러가요~<BR></STRONG></SPAN></FONT>아 근데 고민중...................<BR><BR><BR><BR><BR>쐬주 땡기는데...그러면 안되는데 ㅜ.ㅜ;;<BR>아~ 몰라~ 참아겠죠..?ㅜ.ㅜ<BR>
전부 제가 안먹는 것들 이군요...<BR><BR>보쌈... 족발... 통닭...<BR><BR>고로... 속이... 느글해지는 사진입니다. ;;;<BR><BR>보쌈... <-이거는 잘 못먹습니다. 그냥 같이 나오는 쟁반국수만 후루룩 ~<BR>족발... <-이건 아예 못먹습니다. 이거하고 순대... 먹으면 바로 토합니다 ㅡㅡ; 술과 상관없이...<BR>통닭... <-닭 관련 음식은... 잘 안먹습니다. 왜 잘들 먹는지 잘 이해가 안된다는...<BR>곱창... <-예전엔... 무척 잘 먹었습니다만... 이제는 느글거려서 쳐다도 안봅니다.<BR>감자탕... <-첨엔 못먹다가... 나중에는 후루룩 쩝쩝 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헛구역질... 나옵니다.<BR>머리고기... <-먹어본 적도 없습니다. 앞으로 먹어볼 계획도 전혀 !!! 없습니다.<BR>기타 돼지가 관련된 냄새(?)나는 음식... <-거의 못먹고... 먹고픈 마음도 안생깁니다.<BR>기타 이름 이상한 것들(혓바닥, 염통등)... <-딱 한번 먹어보았다가... 토하고서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BR>기타 기타 기타... <-친구들이 저만나면 먹을것 없다고 맨날 짜증을 냅니다.<BR> 술먹을때도 내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고마워서...<BR> 그냥 그런곳(?)에 가끔 가기는 합니다. 가서 먹지는 않고... 술만 푼다는...<BR><BR>그러나... '개고기'는 정말... 참 좋아합니다 ^^<BR>'개고기'안주라면 쐬주 4병까지도 끄떡없지요 ~<BR><BR>그런데 안타까운것은...<BR>'개고기'가 내 몸(건강)하고 궁합이 안맞는것 같아서... 몇년전부터 금하고 있습니다...<BR>휴우 ~ 그맛이 그리워서... 결심이 흐려질것만 같습니다.<BR><BR>굉장히 가리는것 많고, 까다로운것 같지요 ?<BR>그렇지 않습니다 ^^<BR>저런거(?) 말고도 먹을것이 무궁무진 하지 않습니까 ~<BR><BR>'먹을것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 !'<BR><BR>모순 같지만... 음식에 대한 내 모토입니다.(그래서 개고기도 좋아하게 되었지요 ^^)<BR><BR>그리 주장하면서 못먹는게 왜 그리 많으냐는... 팬(?)들의 성화때문에...<BR>... 생겨난 음식 주장(?) 두번째 !<BR><BR>'사람이 먹을것이 있고 짐승이 먹을것이 있다 !'<BR><BR>솔직히... 이상한 음식들이 많아서리...<BR>그리고 저기 못먹는 것들은... 몸이 안받아줘서... 그렇습니다.<BR>몸만 받아준다면야... 못먹을것이 뭐 있겠습니까 !!!<BR>다 같은 음식인데 ~<BR><BR>그래서 생겨난 음식 주장(?) 세번째 !<BR><BR>'아무리 맛나고, 몸을 보하는 음식이라도 내 몸과 맞지 않으면 산삼이라도 엿이다 ~'<BR><BR>네네... 조금 한심하기도 합니다 ㅡㅡ;<BR><BR><BR><BR>맛난거 많이들 드세요 ~<BR>저도 먹는일 무척 좋아합니다. 일중에 제일 좋아하지요.<BR>여러가지 의미에서...<BR>훗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