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지만... 아름다운(?)... 여성 보디빌더 ! 여자맞아 ???
과연... 아름다운 근육... 이라고 말해야 할지...
다른일도 있었을텐데... 여자의 몸으로서 근육을 키우려고 하다니...
남자가 봐도 우락부락한 남자 보디빌더들은 징그럽고만...
나름대로... 존경스러우면서도... 안스러운 마음은 감출수가 없네요.
그녀들은 콧방귀도 안뀔테지만 ~
확실히 예전 (국내)여성빌더들 보다는 더 울퉁불퉁 해지고, 우람해진것 같습니다.
남자부와 같이 대회를 벌였는데...
남자들에 비해... 처진다는 느낌은 없군요. ㅡㅡ;
어쨋거나... 아름답게 징그럽습니다 !
p.s. 근육을 키우기로 한 동기가 무엇인지...
각각 1:1 인터뷰라도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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