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아마 '박중훈'씨가 아닌가 하는데...
올해 제대로 헐리우드 영화 촬영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몇일전에 얼핏 본 기사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주연 확정에 준비중이라고 들었네요.

그리고 이미 미국에서 활동중인 '김윤진'씨.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중이고, 무척 큰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헐리우드 영화 '조지아 하트'도 준비중이고, '로스트' 두번째 시즌도 준비중이랍니다.

'정우성'씨도 그런 얘기가 있는것 같고, '전지현'씨도 헐리우드에서 콜(?) 중인가 봅니다.

'정준호'씨는 '웨스트 32번가'에 중간보스로 특별출연이라는데요.
이 영화는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라, 'CJ엔터테인먼트의 미국 자체 제작 영화 1호'라는 군요.
어쨋든 개봉은 미국과 동시에 할테죠.

또 누군가가 있었던것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는 ~

우리 배우들이 헐리우드든 어디든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영화 자체적(부분적이나마) 수준도 높이고, 국위선양도 되었으면 하죠 ^^

이런 일들이 여러모로 우리 영화에 많은 힘이 될까요 ? 아니면 배우들의 개런티만 올라가서 국내 영화제작에 않좋은 영향만 미칠까요 ?

어쨋거나 헐리우드 특급 스타들처럼 세계적인 배우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아시아는 이미 접수중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