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벗... 그리고 7년.....
너무나 눈 깜짝 할사이에 세월이 흘러 가버 렸네요...
옛 추억을 더듬어 간간히 들어 왔었는데... 가끔... 글들만 읽다가...
정말이지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
20대 초반에 영화가 마냥 좋던 시절 ...
영화를 보고 좋은 분들과 만남들이 아직까지 뇌리 속에 있네요...
2001년은 정말이지 즐거운 시간의 한때 였던것 같습니다.. 군대가기 전...
씨네스트를 우연히 알게 된이후로... 그땐 음악 방송도 하며...
이야기도 같이 하며서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PC방 알바를 하면서 참 많이 음악 방송을 들었던것 같은데....
그때 같이 이야기하던 형님들과...(예전엔 "형아~" 라고 부르며..^^*)
만담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그때 막내둥이... 접비가...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때 같이 했던 형들과 누나들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ㅇ^" 라고...
이제 저두 20대 후반이네요.. 앞길을... 먹고 살궁리 하느라.. 많이는 못들어 오지만..^^*
가끔씩 연락할께요... ^____________________^*
옛 추억을 더듬어 간간히 들어 왔었는데... 가끔... 글들만 읽다가...
정말이지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
20대 초반에 영화가 마냥 좋던 시절 ...
영화를 보고 좋은 분들과 만남들이 아직까지 뇌리 속에 있네요...
2001년은 정말이지 즐거운 시간의 한때 였던것 같습니다.. 군대가기 전...
씨네스트를 우연히 알게 된이후로... 그땐 음악 방송도 하며...
이야기도 같이 하며서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PC방 알바를 하면서 참 많이 음악 방송을 들었던것 같은데....
그때 같이 이야기하던 형님들과...(예전엔 "형아~" 라고 부르며..^^*)
만담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그때 막내둥이... 접비가...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그때 같이 했던 형들과 누나들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ㅇ^" 라고...
이제 저두 20대 후반이네요.. 앞길을... 먹고 살궁리 하느라.. 많이는 못들어 오지만..^^*
가끔씩 연락할께요... ^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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