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스콜세지, 이번엔 제발 감독상 좀 받아라!!!
마틴스콜세지, 이번 아카데미에선 제발 감독상 좀 받아라!!!
택시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컬러 업 마니,
좋은 친구들
갱스업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imdb에서 뽑아온 제목인데
내같이 영화를 그냥 취미삼아 보는 사람에게도
이 감독의 자질은 정말 대단하다.
70년대 영화인 택시드라이버부터 요근래의 디파티드까지,
정말로 평균 이상의 깊이를 담아내는 감독이다.
정성일같은 초울트라!!! 슈퍼사이안!!!급의 비평력을 가진 영화 평론가들은
마틴스콜세지에 대해서도 당연히 메스를 가할 수 있겠지만............
저 사람들의 지각과 정서는 우리완 다르니 논외로 하고
하여튼, 내같은 보통인의 시각에서 보면 저 감독은 저런 영화에서도
최소한 감독상을 한번이라도 받았어야 했을 감독이다.
(이건 영화 평론가들도 다 인정하더만)
그런데 저런 자질있는 감독이 아직도 아카데미에서
감독상을 한번도 받지 못했다니?
내가 알기론 3번올라가서 3번 다 미역국ㅋㅋㅋㅋ.......
(6번 올라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번에 디파티드가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던데
이건 리메이크니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줄리는 만무하고.......
어쨋든 이번엔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상 좀 받기를 바란다.
(골든글러브에선 스콜세지가 받았던데)
시네스트, 여러분님들, 반발 조로 글을 적어 죄송, 양해좀 바랍니다.
택시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컬러 업 마니,
좋은 친구들
갱스업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
imdb에서 뽑아온 제목인데
내같이 영화를 그냥 취미삼아 보는 사람에게도
이 감독의 자질은 정말 대단하다.
70년대 영화인 택시드라이버부터 요근래의 디파티드까지,
정말로 평균 이상의 깊이를 담아내는 감독이다.
정성일같은 초울트라!!! 슈퍼사이안!!!급의 비평력을 가진 영화 평론가들은
마틴스콜세지에 대해서도 당연히 메스를 가할 수 있겠지만............
저 사람들의 지각과 정서는 우리완 다르니 논외로 하고
하여튼, 내같은 보통인의 시각에서 보면 저 감독은 저런 영화에서도
최소한 감독상을 한번이라도 받았어야 했을 감독이다.
(이건 영화 평론가들도 다 인정하더만)
그런데 저런 자질있는 감독이 아직도 아카데미에서
감독상을 한번도 받지 못했다니?
내가 알기론 3번올라가서 3번 다 미역국ㅋㅋㅋㅋ.......
(6번 올라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번에 디파티드가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던데
이건 리메이크니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줄리는 만무하고.......
어쨋든 이번엔 마틴 스콜세지가 감독상 좀 받기를 바란다.
(골든글러브에선 스콜세지가 받았던데)
시네스트, 여러분님들, 반발 조로 글을 적어 죄송, 양해좀 바랍니다.
5 Comments
스콜세지 총감독의 The Blues Box Set 란 이름으로 판매되었던 작품이 있지요...
미국 블루스 음악 초기의 분위기와 그 당시의 노래를 들을수 있는 다큐형식의 작품입니다.
총7편이 제작됐는데 각편의 감독들이 대단하지요...
빔 벤더스...마크레빈..찰스버넷...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물론 스콜세지 감독역시..^^
언젠가 케이블 방송에서도 한번인가 방영됐다는데...
몇몇 작품에는 감독들이 직접 출연 다큐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도 하구요..
한번 날잡아서 인디스크에 올려볼까 합니다.재즈와 블루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작품들 이랍니다.^^
참 그리고 부두구천님....반말조의 글.....충분히 이해 한답니다...^^
미국 블루스 음악 초기의 분위기와 그 당시의 노래를 들을수 있는 다큐형식의 작품입니다.
총7편이 제작됐는데 각편의 감독들이 대단하지요...
빔 벤더스...마크레빈..찰스버넷...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물론 스콜세지 감독역시..^^
언젠가 케이블 방송에서도 한번인가 방영됐다는데...
몇몇 작품에는 감독들이 직접 출연 다큐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도 하구요..
한번 날잡아서 인디스크에 올려볼까 합니다.재즈와 블루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작품들 이랍니다.^^
참 그리고 부두구천님....반말조의 글.....충분히 이해 한답니다...^^
디파티드 영화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허물허물,비실비실하고
마지막 결말은 참나 기가막히더군요 -0-;
영화음악도 이상하고, Fuck이란 소리만 엄청 듣고왔습니다.
무간도에서 나오던 장면 핸드폰 벨소리 장면
1.극장에서 나와서 미행장면,
2,보스가 자기가 심어놓은 경찰(양조위)벨소리
무간도에서는 그 장면이 숨죽이고,긴장감과 고요함? 그런게 느껴졌는데.
디파티드에선 완전 어수선할뿐만 아니라
디파티드에서 갑자기 웬 일하는 아저씨를 맷데이먼이 칼로 찌르죠;;;
하지만 디파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은 거희 완전 ㄷㄷㄷㄷ
역시 최고 길버트 그레이프이후로 연기력으 +.+
저는 개인적으로 디파티드의 영화스토리보단 레오의 연기력이 더 볼만하더군요;;
☆☆☆☆☆/★☆☆☆☆ 별하나 이 별하나도 레오의 기가막힌 연기력에감탄해서 주는거임...
디파티드 보신분 다른분들의 평가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
마지막 결말은 참나 기가막히더군요 -0-;
영화음악도 이상하고, Fuck이란 소리만 엄청 듣고왔습니다.
무간도에서 나오던 장면 핸드폰 벨소리 장면
1.극장에서 나와서 미행장면,
2,보스가 자기가 심어놓은 경찰(양조위)벨소리
무간도에서는 그 장면이 숨죽이고,긴장감과 고요함? 그런게 느껴졌는데.
디파티드에선 완전 어수선할뿐만 아니라
디파티드에서 갑자기 웬 일하는 아저씨를 맷데이먼이 칼로 찌르죠;;;
하지만 디파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은 거희 완전 ㄷㄷㄷㄷ
역시 최고 길버트 그레이프이후로 연기력으 +.+
저는 개인적으로 디파티드의 영화스토리보단 레오의 연기력이 더 볼만하더군요;;
☆☆☆☆☆/★☆☆☆☆ 별하나 이 별하나도 레오의 기가막힌 연기력에감탄해서 주는거임...
디파티드 보신분 다른분들의 평가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
감상평에 올리셔도 될글과 리플들이군요.<BR><BR>노장 감독 '마틴 스콜세지' 파이팅이지요 ~<BR><BR>'디파티드'... 확실히 '무간도'와 비교하면 긴장감이 떨어지긴 합니다.<BR>'스콜세지'같은 감독이 리메이크 하면서 자신의 감을 집어넣지 않을리가 없죠.<BR>하물며 '무간도'에서의 연출을 그대로 따라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같은 라인의 영화를 다른 감독의 손에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감독들간의 해석과 표현력의 차이랄까...<BR><BR>저는 그냥 '스콜세지'답다... 라고 느꼈죠.<BR><BR>세중노돌님은 무간도를 정말 재미있게 느끼면서 보신 모양입니다.<BR>그래서 어딘가 다른 느낌의 '디파티드'가 많이 부족해 보이신듯...<BR>저도 물론 '무간도' 엄청 재밌게 보았습니다. 사소한 단점들은 무시하고 넘어갈정도로...<BR>'디파티드'도 나름 괜찮게 보았죠. '이번엔 저렇게 풀어가는구나...' 생각하면서.<BR><BR>'디파티드' 보고난후 '무간도' 시리즈3편을 다시 보고 있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