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씨네스트란...
가입일 2004 년 1월 9일... 2년이 어느덧 지났네요..
씨네스트 많이 들리다가도 ... 또 언젠가 처럼 잊혀질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오는게 씨네스트네요..
사람들이 올려논 글을 보며 이영화를 볼까 말까..
또한 2년 이란 세월 동안 내가 재미있게본 영화들... 문득 궁금할때 내가 작성해논 감상평들을 보며
내가재미있게본 영화들을 새록새록 기억이 나며 참 좋네요..
나에게 씨네스트란 일기장 같습니다..
씨네스트 많이 들리다가도 ... 또 언젠가 처럼 잊혀질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오는게 씨네스트네요..
사람들이 올려논 글을 보며 이영화를 볼까 말까..
또한 2년 이란 세월 동안 내가 재미있게본 영화들... 문득 궁금할때 내가 작성해논 감상평들을 보며
내가재미있게본 영화들을 새록새록 기억이 나며 참 좋네요..
나에게 씨네스트란 일기장 같습니다..
5 Comments
흐음... 맞는 비유일지 모르겠으나...<BR>'낙서장'... 이랄까...<BR>생각날때마다 끄적이는 글들...<BR>하고싶은말... 해보고 싶은 말... 이른 새벽 문득 문답을 나누고 싶을때...<BR>책상서랍에서 공책 하나 끄집어내서 긁적이는...<BR><BR>아... 그림이라도 그려보고 싶은데... 몇년전 이쪽으로 이사온후로는 통 손대지 못하고 있네요.<BR>바로 인터넷...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BR>씨네스트 때문이겠지요.<BR>심심할때 할일이 생겼으니...<BR><BR>재회님도 그림 잘 그리시던데... 가끔 습작이라도 올려주심이 ~<BR>전... 스캐너가 없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