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6'의 성공에 힘입어서 일까... '람보 4'까지 결심(?) 했다는군요.
환갑의 나이에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젊은 사람들도 힘들다는 액션영화를...
거기다가 '람보 4'에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출연 시킨다는군요.
무슨 생각인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베컴도 축구 이후의 생활에 대해 밑그림을 그리고 있을까요 ?

어제 '록키 발보아'를 보았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스탤론'식 오버연기도 오랫만에 보니 감칠맛 나구요 ^^
(이크 감상평이 될려고 하네...)

하여튼 '람보 4'는 2008년쯤에 나온다는데...
람보의 카리스마 !!!
기대해도 좋을까요 ?
'베컴'이 출연한다면 어떤 역활을 맡게 될끄나 ~
(최근 소속팀도 미국(LA 갤럭시)으로 옮기는등... 뭔가 복잡한 냄새가 나는데...)

p.s. 그림은 여기저기서 펏습니다 !
      람보의 포스터가... 작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죠 ???
      '베컴'이 미국으로 팀을 옮기자 헐리우드 스타들이 난리가 나셨답니다. 베컴 보러 간다고...
      역쉬 축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