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첫달 매출 50만원 찌끔 넘었답니다. - 수익배분에 따라 거의 돌아오는 것이 없습니다. ^^*
(솔직히 객관적으로 50만원 매출도 정말 회원들에게는 고맙네요...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유료 사용자 만들기 힘들걸로 알았는데....)
이래가지고서는...
하기사 제가 사용자라도 그리 쓸모가 없는 자료실이니...
사정하고 부탁해도... 담당자들 마인드가...
씨네스트 앞으로 계획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데...
(웹하드가 중요하단 이야기가 아니고 씨네스트 앞으로의 여러 계획이.....)
차선책을 생각해봐야 하나요..
그쪽에서 운영만 잘해줘도 걱정안해도 될텐데
그렇다고 제가 할 수도 없는 문제고...
저번주 토요일날 모든 운영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그쪽에 명시하기는 했는데...
그쪽에선 그냥 앉아서 감떨어지기만 바래고 있으니..
쩌~~~ 업`~~~~~
(솔직히 객관적으로 50만원 매출도 정말 회원들에게는 고맙네요...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유료 사용자 만들기 힘들걸로 알았는데....)
이래가지고서는...
하기사 제가 사용자라도 그리 쓸모가 없는 자료실이니...
사정하고 부탁해도... 담당자들 마인드가...
씨네스트 앞으로 계획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데...
(웹하드가 중요하단 이야기가 아니고 씨네스트 앞으로의 여러 계획이.....)
차선책을 생각해봐야 하나요..
그쪽에서 운영만 잘해줘도 걱정안해도 될텐데
그렇다고 제가 할 수도 없는 문제고...
저번주 토요일날 모든 운영에 대한 책임을 확실히 그쪽에 명시하기는 했는데...
그쪽에선 그냥 앉아서 감떨어지기만 바래고 있으니..
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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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첫술밥에 배부르겠습니까? 기운 내시구요 ^^ 아직은 시네스트가 자막만 찾으러 오는
사이트라는 인식이 강한데 인디스크 홍보 내용을 전면에 내세우고 리뉴얼 기념으로
팝업이라도 띄워서 좀 더 유혹(?)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디스크가 있는
지도 뭐하는 건지도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으니까요.
사실 불법적인 부분이 많다보니 대놓고 하기는 어렵지만 한가지, 시스템적으로
유용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자막 자료실의 각 자막에 인디스크 해당 영화 파일
바로가기 연결 기능을 할 수 있다면 상당히 편리하고 이용자도 많이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사용자 대부분이 자막 자료실을 습관적으로(?) 다 보면서 혹시 어떤 영화가
나왔나 하는 식으로 역 정보를 얻는 경우도 꽤 있을 것입니다. 즉, 동영상 파일은
있는 지도 몰랐는데 자막이 나와있다면 그 영화를 받고 싶을텐데 그 때 바로 링크가
연결된다면 이용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죠. ^^;
다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게 영파라치 등의 표적이 되지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도 필요할 것입니다. 선의의 자막제작자들이 저작권 위반문제로 위협받는 일은
생겨서는 안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디스크 좋다고 생각되더군요. 자료만 많다면 이용자도 많아질텐데
그러기 위해서 적절한 홍보와 이용의 편의성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두서없는 생각의 나열이었습니다. ^^;
사이트라는 인식이 강한데 인디스크 홍보 내용을 전면에 내세우고 리뉴얼 기념으로
팝업이라도 띄워서 좀 더 유혹(?)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디스크가 있는
지도 뭐하는 건지도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으니까요.
사실 불법적인 부분이 많다보니 대놓고 하기는 어렵지만 한가지, 시스템적으로
유용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자막 자료실의 각 자막에 인디스크 해당 영화 파일
바로가기 연결 기능을 할 수 있다면 상당히 편리하고 이용자도 많이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사용자 대부분이 자막 자료실을 습관적으로(?) 다 보면서 혹시 어떤 영화가
나왔나 하는 식으로 역 정보를 얻는 경우도 꽤 있을 것입니다. 즉, 동영상 파일은
있는 지도 몰랐는데 자막이 나와있다면 그 영화를 받고 싶을텐데 그 때 바로 링크가
연결된다면 이용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죠. ^^;
다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게 영파라치 등의 표적이 되지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도 필요할 것입니다. 선의의 자막제작자들이 저작권 위반문제로 위협받는 일은
생겨서는 안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디스크 좋다고 생각되더군요. 자료만 많다면 이용자도 많아질텐데
그러기 위해서 적절한 홍보와 이용의 편의성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두서없는 생각의 나열이었습니다. ^^;
솔직히 제가 직접 운영을 한다해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료를 채울 수 없지만<BR><BR>더 큰 문제는 제가 직접 나서다가는 씨네스트까지도 위험하다는 점입니다.<BR><BR>그래서 아애 운영에 관여를 안하는데 <BR><BR>해당 웹하드 자료실 자료 갱신 속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BR><BR>앞으로 씨네스트 회원 업로드 자료실마저 없어지면 해당 웹하드 업체에서 걸어놓은 <BR><BR>특정클럽 자료로만 유료회원이 이용해야 하는데 <BR><BR>솔직히 이부분은 좀.. 해당 클럽 운영자분께서 잘해주셔야 하는데...<BR><BR>말하면 다들 아실만한 대형 클럽 반만이라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만 ... <BR><BR>현재는 전혀 그러지 못하네요...
<BR><BR> 그리고 솔직히 웹하드 업체가 아니니만큼 웹하드 사이트로 알려지는 것은 절대로....<BR><BR> 앞으로 씨네스트가 가고자 하는 길도 영화관련 동호회형식이기 때문에.. <BR><BR> 어째든 감사합니다.
<BR><BR> 그리고 솔직히 웹하드 업체가 아니니만큼 웹하드 사이트로 알려지는 것은 절대로....<BR><BR> 앞으로 씨네스트가 가고자 하는 길도 영화관련 동호회형식이기 때문에.. <BR><BR> 어째든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테라급의 유저들을 부러워하곤 했지요...하드 늘려가며 해보니 제 개인취미를 위해서는 굳이 그 많은 용량이 필요없더군요....결국 200기가 정도 남았을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작은 누님집에 하나...큰 누님집에 하나씩 하드디스크 나눠주고 지금은 작은 용량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처음에 웹하드나오고 피투피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갈때는 포인트몰에서 물건 구입하는 재미라도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것도 시들 시들...
이렇게 시네스트에서 글도 읽어가며 댓글 다는 재미가 더 좋아졌답니다...^^
저도 환갑전에는 재회님처럼 바짝거리는 레벨 아이콘을 달려구요...하하하^^
처음에 웹하드나오고 피투피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갈때는 포인트몰에서 물건 구입하는 재미라도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것도 시들 시들...
이렇게 시네스트에서 글도 읽어가며 댓글 다는 재미가 더 좋아졌답니다...^^
저도 환갑전에는 재회님처럼 바짝거리는 레벨 아이콘을 달려구요...하하하^^
^^* 전 중고 컴터 고치는게 취미라 어찌어찌 하다보니 하드만 쌓이더라고요..ㅡㅡ^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허접하지만 서버컴을 따로 둬서 잼난것점 할려고 시도했죠? ㅋㅋㅋ
나모로 웹개설도 했으나 ㅜ.ㅜ 거시기한 문제로 인해 삭제하고 지금은 아무도 몰래 저만의 홈을 개설해서 ㅋㅋㅋ 저혼자만 업글하고 있답니다..^^;;
전 컴에 대해 잘은 몰라요..하지만 취미로 고친다는게 어느정도의 컴 고장은 고치더군요 ㅡㅡ^
인터넷 돌아다님 고장난 컴을 단돈 5만냥에 팔던데( 이컴의 고장은 메인보드 고장, 즉 자가 수리못할시 안양, 서울에서 가까운 중간지점에 메인보드 수리업체가 있어요 ㅋㅋ 단돈 1만냥으로 고쳐줘요^^) 이 컴 고쳐서 전 18만냥에 팔았답니다..ㅡㅡ^(완전 도둑넘 심보죠 ㅎㅎ;;)
저의 컴은 무지 촌스러워요 ㅎㅎ 왜냐하면 옆덮개없죠? 하드가 주렁주렁 옆구리에서 터져나왔죠 ㅋㅋ 집에서 영화보면 영화관에서 들리는 소리랑 거의 흡사해요. 제가 동네 돌아다니면서 모아둔 스피커를 제방 곳곳에 짱박아둔 결과 소리가 장난아니던데요 ㅡㅡㅋ
전 再會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씨네스트를 이정도로 끌어 올렸다는게 믿기지 않을테니까요^^;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인내하세요.. 금돼지해에 나쁜일 있겠어요? ㅎㅎ
再會님 화이팅~~~쿄쿄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허접하지만 서버컴을 따로 둬서 잼난것점 할려고 시도했죠? ㅋㅋㅋ
나모로 웹개설도 했으나 ㅜ.ㅜ 거시기한 문제로 인해 삭제하고 지금은 아무도 몰래 저만의 홈을 개설해서 ㅋㅋㅋ 저혼자만 업글하고 있답니다..^^;;
전 컴에 대해 잘은 몰라요..하지만 취미로 고친다는게 어느정도의 컴 고장은 고치더군요 ㅡㅡ^
인터넷 돌아다님 고장난 컴을 단돈 5만냥에 팔던데( 이컴의 고장은 메인보드 고장, 즉 자가 수리못할시 안양, 서울에서 가까운 중간지점에 메인보드 수리업체가 있어요 ㅋㅋ 단돈 1만냥으로 고쳐줘요^^) 이 컴 고쳐서 전 18만냥에 팔았답니다..ㅡㅡ^(완전 도둑넘 심보죠 ㅎㅎ;;)
저의 컴은 무지 촌스러워요 ㅎㅎ 왜냐하면 옆덮개없죠? 하드가 주렁주렁 옆구리에서 터져나왔죠 ㅋㅋ 집에서 영화보면 영화관에서 들리는 소리랑 거의 흡사해요. 제가 동네 돌아다니면서 모아둔 스피커를 제방 곳곳에 짱박아둔 결과 소리가 장난아니던데요 ㅡㅡㅋ
전 再會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씨네스트를 이정도로 끌어 올렸다는게 믿기지 않을테니까요^^;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인내하세요.. 금돼지해에 나쁜일 있겠어요? ㅎㅎ
再會님 화이팅~~~쿄쿄
저는(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분들도 마찬 가지 이겠지만) 이미 여러곳에 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웹하드 경쟁력에서 살아남으려면 가격경쟁보다 우선하는게 양질의 자료(=릴리즈 스피드)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어디 한군데 뜨면 동시 다달적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품질의 차이는 없을거 같구요. 이용자의 입장에서 볼때 내가 어느 업체를 이용하겠다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얼마나 빨리 자료가 올라오느냐" 인거 같아요.
때문에, 알게 모르게 대형업체든 소형 업체든 업로더들에게(또는 클럽에게) 지원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얼마전 김본좌 사건으로 볼때 업로더의 스카웃도 공공연한 일일 거구요.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상황반전의 실마리를 "업로더 확보" 에 중점에 두신다면 좀던 개선되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와같은, 이용업체를 여기 저기 근근하는 이른바 <철새> 들은 이외로 많거든요.
요즘에는 어디 한군데 뜨면 동시 다달적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품질의 차이는 없을거 같구요. 이용자의 입장에서 볼때 내가 어느 업체를 이용하겠다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얼마나 빨리 자료가 올라오느냐" 인거 같아요.
때문에, 알게 모르게 대형업체든 소형 업체든 업로더들에게(또는 클럽에게) 지원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얼마전 김본좌 사건으로 볼때 업로더의 스카웃도 공공연한 일일 거구요.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상황반전의 실마리를 "업로더 확보" 에 중점에 두신다면 좀던 개선되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와같은, 이용업체를 여기 저기 근근하는 이른바 <철새> 들은 이외로 많거든요.
인디스크의 경우 저에게 어떤 권한도 없습니다.<BR><BR>그래서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요...<BR><BR>로그아웃님 말씀대로 저도 비슷한 점을 느껴서 건의해봤는데<BR><BR>그쪽 담당자왈 ㅡ,.ㅡ 자기들 자료 업로드 비교적 빠르답니다.<BR><BR>저 할말을 잊음 <BR><BR>다른 클럽하고 경쟁할려면 분발해야 한다고도 말씀 드렸는데 <BR><BR>그것 또한 ..<BR><BR>대형클럽하고 비교하지 말아라... <BR><BR>뭐 대충 이정도 입니다. 건의는 계속 할 생각입니다. 좀 있으면 그쪽도 느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