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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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만든다!★

1 李淳圭 3 4492 2
건강한 몸을 만든다!


건강한 몸을 만든다!
'왠지 의욕이 안 생기네', '요즘 컨디션이 별로야'
이런 생각이 들면, 무엇보다 몸을 쉬도록 하세요.
타이어에 신선한 공기를 넣듯이,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섭취해서 힘을 보충하세요.
건강한 몸은 즐겁게 살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언제나 타이어에 바람부터 채운 다음
페달을 밟으세요.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 타이어에 신선한 바람이 필요하듯
사람의 몸에도 늘 '좋은 기운'이 돌아야 합니다.
그래야 페달을 밟아도 지치지 않고 얼굴 빛도 살아납니다.
자기 몸에 '좋은 기운'이 잘 돌고 있는지 챙겨보십시오. 
평소에 열심히 챙겨야지, 건강을 잃고 난 뒤에 챙기면
그때는 늦습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도
부단한 자기 노력의 소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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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룰루 ~  
  타이어에 신선한 공기를 넣듯이... <--- 문득 웃기는 생각이 불쑥...
절대 타이어에 신선한 공기가 안들어갑니다. 공기 펌프나 컴프레샤를 통해서 공기가 주입되기 때문에 지저분한 공기가 들어가지요. 하다 못해 풍선을 입으로 불어도 향긋하지 못한(?) 공기가 들어가지요.

타이어에 바람부터 채운 다음 페달을 밟으세요... <--- 모터달린 바이크 타시면, 바람 빠진 타이어라도 별로 힘들지 않죠 ^^;;;

갑자기 심심해서 딴지좀 걸어봤습니다 ^^;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돌은 던지지 마세요 ...
쿨럭...
7 촌장  
  먼저 점점 더 팽창해가는 제 아랫배를 쳐다 보게 됩니다..

인덕은 대머리요....양심은 똥배라는 어떤 미친X 놈의 말만 믿고

바람아 불어라 내가 다 막으려마 하며 먹고 마시고 뒤집어 뒹굴며 놀다보니

울어머님 땅 깊히 파묻던 김장독 처럼 위아래 볼썽 사납게 변해갔으니...

오호..통재라...이 일을 어지할꼬....마눌님에게 버림받지 말기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ㅜㅜ
1 李淳圭  
  ㅎㅎ 촌장님 운동좀 하세요^^;;
저도 예전에 살이 띠룩띠룩해서 볼썽 사나웠어요 ㅋㅋㅋ(그 당시 몸무게(90kg) 인간돼지였죠 ㅋㅋ
지금은 62?나오죠 ...>.<;;(깡말라서 좋은점은 편하다? 단점은 볼썽사납다 ㅋㅋ)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