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체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천연사이다 일반 1 4873 0 2007.01.05 02:52 항시 신작 영화의 자막을 기대하며, 넙쭉 받어 보기만 하고 ,자막 제작자의 노고를 잘 몰랐던 저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이 되신 도체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63 2일전 미국에서 난리난 아반떼로 도주하는 영상 +27 3일전 외설이냐 예술이냐.. ! +21 2일전 subscene 대체 사이트2 +59 1일전 곰한테 킥보드 진 게 분해서 우는 아이 +15 2일전 요즘 바보 +12 2일전 스피커 에이징에 대한 진실?!? Previous Next 1 Comments G 제로드 2007.02.02 00:44 신고 ▶◀ 저도 개인적인 이유로 자막 몇 개나마 제작한 일이 있는데, 그때부터 자막 제작자분들껜 경외감을 느끼곤 했지요. 아는 곳에서 우연히 인 드림스 자막을 봤다가, '도체 님의 명복을 빕니다'란 문구에 무슨 일인가 해서 검색하던 중, 자세한 사연도 알게 되었고 또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도체 님이 번역하신 것을 저도 보았을지 모르겠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0 ▶◀ 저도 개인적인 이유로 자막 몇 개나마 제작한 일이 있는데, 그때부터 자막 제작자분들껜 경외감을 느끼곤 했지요. 아는 곳에서 우연히 인 드림스 자막을 봤다가, '도체 님의 명복을 빕니다'란 문구에 무슨 일인가 해서 검색하던 중, 자세한 사연도 알게 되었고 또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도체 님이 번역하신 것을 저도 보았을지 모르겠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