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빅 영상 용어 정보(다들 잘 아시겠지만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 ~)

자유게시판

디빅 영상 용어 정보(다들 잘 아시겠지만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 ~)

1 룰루 ~ 5 5636 6
*Proper : 저번에 나온 버전이 있었지만, 좀 더 개선해서 나온 것을 말함.

*Repack : 처음 배포한 동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릴리즈한 동영상.

*Cam : 캠코더판

*Telesync(TS) : 텔레싱크판
전문적인 캠버젼이라고 할 수 있다. 삼각대같은 고정대가 주로 쓰인다.
텔레싱크는 카메라와 함께 가방에 넣어 가져온 삼각대로 행해지며, 카메라를 올린 삼각대를 자신의 옆좌석에 셋팅하고, 그리고 안전을 위해 모자나 코트등을 카메라 위로 덮어서(렌즈는 가리지 않게) 숨긴다.
그들은 주로 이런 상태에서 괜찮은 풀스크린을 잡기위해 카메라를 조정하는데, 시작 크레딧(제작사 로고 화면같은)등이 잘렸다는 것 말고는 눈치채기 힘들다. (다만 가장자리의 10~20퍼센트는 찍히지 않는다) 가끔 와이드스크린의 텔레싱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가장자리가 휘어져있기도 하다.
극장 안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퀄리티는 매우 좋은 편이다.(가끔 화면을 가로질러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머리를 볼수도 있다. ㅡㅡ) 때때로 사운드는 영화와 함께 리핑되는데 카메라에 달린 마이크로 동시녹음하거나 핸디캡을 가진 헤드폰 오디오 잭으로 녹음되는 경우도 있다.
때로, 영화가 다 립이 되었거나 립 도중에, 헤드폰 잭으로 음성을 녹음하고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하는 장비는 보다 적절한 앵글로 다시 셋팅되기도 한다. (헤드폰 잭은 주로 벽에 있기 때문에 좋은 각도를 잡는데 어려움을 준다)
오디오 부분이 제대로 립되었다면 그것은 컴퓨터 상에서 영상에 맞게 싱크작업을 거쳐 합쳐진다. 결과적으로 좋은 화질과 좋은 사운드를 가진 캠판이 된다.
하지만 당신은 텔레싱크에서 옥의 티를 종종 보게될 것이다. 영화의 시작부분이 깨끗하지 못하고(배급사 로고화면 등이 잘려나간 경우등), 화면의 가장자리는 눈에 확 뜨이기도 하며, 사운드는 언제나 깨끗한 것만은 아니다. 비록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텔레싱크의 일반적인 퀄리티는 수준이상이며(from good to very good) 새영화의 첫 VCD 타입이 된다.

*Telecine(TC) : 텔레시네판
영화의 썩 괜찮은 립.
다양한 방법으로 행해지며, 모든 것은 영화 필름에서 직접 립된다. 뛰어난 퀄리티의 A/V가 와이드 스크린이나 풀 스크린으로 립된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필름에서 VHS 테입을 만들어내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다. (일명 텔레시네 머신이라고 하며, 그외에도 VCD를 만들기 위해 랩탑이나 VCR로 A/V 디지털 출력을 송신해주는 장비들이 있다) 필름에서 직접 만드는 작업은 훌륭한 결과를 만든다.
텔레시네 영화들은 주로 스크리너로 알려지면서 풀리지만, 그 퀄리티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스크리너 버젼보다 매우 뛰어나다.
좋은 텔레시네는 찾기가 힘들지만 점점 더 일반적이 되어가고 있다.

*Screener(Scr) : 스크리너판
정상급의 퀄리티를 가진 VCD. (스크리너로 릴리즈되는 훌륭한 텔레시네는 제외~!)
스크리너 역시 텔레시네처럼 훌륭한 퀄리티의 A/V를 와이드나 풀로 담을 수 있다. 텔레시네와 달리, 스크리너는 풀화면의 가장자리가 잘려나가지 않는다는 점.
그것들은 비디오 디스트리뷰터의 데모 테입이나, 평론가를 위한 복사본, 내부인이 만든 복사본 또는 다른 소스들(비디오 판매점, 쇼핑몰, 호텔등)로부터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스크리너는 "1-800-NO-COPIES"나 "Property of.."같은 메세지가 필름어딘가에 들어있긴 하지만 이것이 스크리너로 분류되는 요구사항은 아니다.
이들은 그 영화의 VHS나 LD의 퀄리티와도 매우 비슷하다. 스크리너는 그들의 최고의 품질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많은 양의 텔레시네가 스크리너로 릴리즈된다.
영화사들은 이따금 선전용으로 스크리너를 릴리즈하기도 한다. 그 선전용 스크리너들은 홍보를 위해 다양한 기관에게 배부된다.
또한 그것들은 가끔 그 영화가 비디오로 풀리기 몇달전에 그 비디오를 홍보하기 위해 상점에게 보내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릴그룹들에게 릴리즈하기위해 스크리너를 빼돌린다.
호텔에서는 고객들의 방으로 직접 영화를 팔기위해 자주 스크리너를 받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1- 태국어 자막버젼`(the phantom menace with thai subtitles)는 사실 VHS 스크리너였다.

*요즘은 DVDScreener라는 것도 나오고 있다. 화질과 사운드는 거의 Retail DVD랑 같고 다만 화면 아래쪽에 경고 문구가 찍혀있는 경우가 많다.
(아카데미 시상식 심사 시즌이 되면 심사용으로 만들어진 DVDScreener가 많이 릴된다고 한다)

*WS : 와이드 스크린.

*FS : 풀스크린.

*DivX : 말그대로 DivX파일이라는 뜻. 이 동영상은 DivX코덱이 필요. (XivD라면 XivD코덱)

*SVCD : 말그대로 SVCD 파일이라는 뜻.

*DVDRiP : 디비디를 소스로 해서 만들었다는 뜻.

*VHSRIP : VHS를 소스로 해서 만들었다는 뜻.

*LDRIP : LD를 소스로 해서 만들었다는 뜻.

*TVRIP : TV 방송의 쇼(show)를 기록한 파일.

*SUBBED(Sub) : 아래 자막이 찍혀있는 영화.

*TDX : iSONEWS 릴리즈 규격.

*SMR : SMR 패치가 필요한 파일.

*SBC : 디빅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깍두기 현상을 어느정도 제거해주는 인코딩 기술.

*Limited : 영국이나 미국에서 극장 개봉시 극장수 500개 미만으로 개봉된 영화.

*Internal : 비공식 릴리즈.

*PRE : 출시일 이전에 구해서 릴한 영화.

*RCNT : DVD 출시후 1달안에 릴된영화.

*CLSC : DVD 출시후 1달이후에 릴된영화.

*DUPE : 이전에 다른 그룹에 의해 릴되어서 isonews에 포스팅된 영화.

*Workprint : 영화의 이른 배포판.
보통 VHS나 다른 다양한 소스로부터 VCD로 뜬 영화를 훔치거나 누출된 것이 대부분이다.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영화가 제작중이라는 것을 규정지을 수 있는 마크(러닝 타임 코드등)등이 포함되기도 한다.(스타워즈 에피소드3편이 처음에 이렇게 릴되었죠) 또한 이것이 영화의 마지막 버젼이 아닐 수도 있어서, 몇몇 씬들은 없거나 추가되어 있기도 한다 (상영판과 비교해볼때) 이들의 퀄리티는 VCD로 인코딩된 소스의 퀄리티에 따라 좌우된다.
또한 이 분류(workprint라는)는 VCD의 오디오/비디오 이미지의 퀄리티에 대한 흠이나 문제등으로 인해 `다른 분류로 넣을 수 없는 조악한 스크리너나 영화의 복사본 따위`로 취급되어지기도 한다.

*BAD IVTC : DVD 타이틀 중 NTSC 방식으로 된 타이틀을 24프레임으로 다시 바꿔주는 과정을 Inverse Telecine라고 하는데 이 과정을 Manual 로 하지 않고 Auto로 하거나 아예 하지 않을경우 같은 프레임이 겹치거나해서 보여지는 현상으로 Choppy(어눌거림)나 계단현상 과 같은 증상을 갖고 있는 릴에 붙인다.
미국과 같은 곳에서 발매되는 DVD는 거의 프로그레시브 형태나 PAL(유럽쪽)의 형식을 띠고 있어 IVTC를 안해도 되기때문에 립하기 에는 훨씬 쉽다. 허나 홍콩 타이틀이나 국내에 예전에 발매된 타이틀은 이런과정을 거쳐서 립해야 하는 타이틀이 많다.
또한 Ivtc작업시 일정한 패턴을 적용할 수 없는 타이틀은 정말 립하는 사람한테 잇어서는 거지같은 DVD 이다.

*NTERLACED(interlaced) : 역시 NTSC방식의 DVD에서 립할때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NTSC방식은 하나의 odd필드와 하나의 even필드로서 한프레임을 만드는데. ivtc 과정중에 이러한 필드의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가는줄이 생기게 되는데 그럴때 주로 붙여준다. 애니메이션 립할때 인터레이스가 자주 보이게 된다.

*BAD AR : DVD 제작시의 Aspect Ratio(화면비)에 가장 근접한 해상도를 갖게 립을해야 하는데 그 규칙을 어겻을때 붙인다.
주로 가로해상도는 512,576,592,640등과 같은걸 많이 사용하며 세로해상도는 가로해상도에 맞추어 정확한 AR과 비례하게 만든다. 단 반드시 가로 세로 해상도는 16의 배수가 되어야 하는데, 이걸 못지켜서 붙게되는 경우가 많다.

*AC3 : Dolby Digital의 개발 프로젝트명이라 한다.
지금은 흔히 돌비 디지털 5.1채널이라 부른다.
기존엔 그냥 mp3, 스테레오만 지원 했지만 WinDVD란 프로그램에서 AC3코덱만 뽑아 기존 DivX에서도 적용 가능해졌다.
AC3로 만든 동영상은 그냥 재생이 안된다. 이것도 AC3코덱을 설치해야만 감상이 가능하다. 물론 5.1채널 지원하는 사운드카드나 S/PDIF 지원하는 시스템은 AC3로 입체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AC3는 Audio Coding의 준말로 AC3는 기존의 MP3나 AAC와는 다른 개념의 오디오 포맷이다. MP3나 AAC의 경우 2채널에 기반을 둔 압축 포맷이지만, AC3의 경우 돌비연구소에서 개발한 5.1 채널(5개의 오디오채널과 1개의 저주파효과 채널)과 32~640Kbps 비트율을 기반으로 한 입체음향 지원 포맷이다.
AC3는 전후, 좌우, 중앙에 설치하는 5개의 스피커와 1개의 저주파 전용의 서브 우퍼 스피커가 있다. AC3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서라운드 시스템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차이점은 각 채널이 완전 분리되어 신호간섭이 없이 깨끗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디지털 TV개발추세로 볼 때 이를 지원할 AC3 디지털 음성 압축 시스템은 초당 384Kbit로 데이터를 전송, 지금의 TV를 능가하는 훌륭한 음질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음악전용으로는 AC3는 각 채널 하나 하나의 음질이 CD보다는 떨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개발한 돌비연구소에서도 음악용보다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용으로 권하고 있다.
AC3는 레이저디스크플레이어(LDP)와 DVD(Digital Video Disc / Digital Versatile Disc)의 영화를 입체감 있게 보려면 AC3기능이 내장된 오디오 기기를 연결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처음 도입되었고 1994년에는 2채널 DBS 방송에 응용되었다.
AC3가 좋은 점은 극장과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4ch이상). 전, 후, 좌, 우, 정면(5.1ch)에서 빵빵한 사운드가 재생되기 때문에 소형 스크린과 영상기등 장비를 가지고 계신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죠!



*참고

*DivX란 ?

고화질 영화 공짜로 다운받는 DivX `음악 파일에 MP3가 있다면 동영상 파일엔 DivX(Digital Video Express)가 있다.` MP3 냅스터에 이어 `DivX(Digital Video Express)`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의 두 가지가 CD 수준의 음악을 누구나 공짜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면 DivX는 DVD 수준의 고화질 영화를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게 하는 동영상 파일 형식.

최근에 동영상을 많이 접한 사용자라면 Divx라는 코덱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DVD에 비해 적은 파일 용량으로 DVD화질에 버금가는 영상을 보여주는 Divx를 본 사용자들은 이러한 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Divx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한다. Divx 코덱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자.

DivX를 살펴 보기전에 먼저 코덱(Codec)이 무엇인지 기본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코덱(Codec)이란 음성 또는 영상의 아나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코더(Coder)와 디지털 신호를 음성 또는 영상으로 변환하는 디코더(Decorder)의 합성어로 복변조기(?)라는 말로 풀이 될 수 있다.
특히 영상정보가 기록된 장치를 컴퓨터에서 돌리기 위해서는 코덱 파일을 설치하여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코덱 파일이 없다면 영상 파일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쉽게 설명하자면 ZIP이나 RAR, ACE등의 프로그램들이 파일을 압축하여 관리나 안정성을 보장하듯, 코덱도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 신호로 압축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위에서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압축된 디지털 신호를 다시 보기 위해서는 압축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해당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압축 프로그램도 여러 가지가 있듯이 코덱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특히 많이 사용되는 코덱의 종류는 인텔이 제안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는 Indeo가 있으며, 동영상 편집기 에서 사용되는 Mjpeg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윈도우 98 SE이상에 설치된 Windows Media Player가 있다면 대부분 영상정보를 디지털화 하여 볼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코덱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코덱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보려면 해당 코덱을 설치하여야 한다. 즉, Divx라는 코덱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보려면 반드시 Divx 코덱을 윈도우에 설치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만일 DivX 코덱을 설치하지 않고 영상을 플레이 하면 음성밖에 나오지 않는 등의 오류가 생기고 영상은 볼 수 없다.

그럼 최신 코덱이라 불리우며 각종 와레즈, FTP 사이트, PC 통신망의 동영상 자료실을 휩쓸고 있는 DivX 코덱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코덱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사용자들에게 Divx는 정말 획기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것에 놀라고 있다. DVD의 영상에 버금(?)가면서 파일의 용량은 일반 74분 CD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 그룹에게 DivX는 단지 MEPG4 코덱을 해킹 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DivX를 만든 곳에서도 MPEG4 코덱에 AVI파일을 볼 수 있도록 한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즉, MPEG4 코덱에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막아 놓은 AVI파일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며, 화질이 좋은 것도 단지 DVD를 코딩한 것이기 때문에 화질이 좋다고 볼수 밖에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하이텔 MMC 동호회 참조)
DivX 홈페이지에도 MPEG4 비디오 코덱을 사용 했다고 나온다

그럼 정확한 DivX란 무엇인가 ?
DivX는 MPEG4와 MP3를 재조합한 비표준 동영상 파일형식.
원래 `Divx`라는 파일 형식은 LG전자가 미국의 `Divx사`와 `서킷 시티` 등과 손잡고 개발한 대여용 DVD 기술이다.
DVD가 판매를 전제로 개발됐다면 DVD에 특별한 암호체계를 사용한 Divx는 일반 비디오 매장이나 슈퍼에서 `일반 비디오대여료` 수준으로 구입한 뒤 전용 재생기에서 48시간 이내에만 재생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만약 시청한 DivX 디스크가 마음에 들어 구입하고 싶다면 내장모뎀을 지닌 DivX 재생기를 이용, 유통사에 통신연결을 해 자동 전자지불 및 고객 등록을 함으로써 영구적 소장과 시청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DVD 세계 표준화 경쟁에서 밀려 이미 99년 6월 개발 자체를 중단했으며 `Divx사`도 문을 닫은 상태.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Divx`는 LG전자 등이 개발한 DVD 방식과 이름은 같지만, 압축?재생 방식에선 차이가 많다.
MS사가 인터넷 영화 배급 기술로 MPEG-4 방식의 ASF 포맷을 강력히 추진하는데 `반감`을 가진 `맥스모리스(MaxMorice)`라는 별명을 내세운 프로그래머가 ASF의 MPEG-4 방식에 변경을 가하고 사운드트랙을 MP3로 대체한 코덱(codec?동영상을 제작 또는 재생하는데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DivX`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발표하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MPEG4 기술

MPEG란 Moving Picture Expert Group의 약자이다. ?영상전문가그룹?이라는 말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이 전문가 그룹에서 만들어진 표준화 규격을 MPEG1, MPEG2, MPEG4등으로 제정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MPEG1 기술은 비디오 CD등에 많이 사용되며, DVD는 MPEG2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MPEG4는 인터넷과 TV 전화등에 이용할 목적으로 99년 5월에 제정된 기술로 MPEG1이나 MPEG2보다는 적은 용량의 고화질의 영상을 보여줄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 기술은 이동체 통신을 위한 기술로 적용될 것이며, 데이터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에 대응되므로 여러 영상 기술을 하나로 합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p.s.오래전에 어느분이 정리하신 글인데... 문득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영어원문을 번역하신듯 한데... 번역기 생각이 나는건... ^^
중간 중간 잘 안맞는 문장(문법)들이 등장하나... 이해하시는데 큰 장애는 없을듯 합니다.
여기 저기 수정, 추가하다 포기한 기억이 나는군요... ;;; (귀차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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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룰루 ~  
된장... 띄어쓰기가 너무 틀려서...
띄어쓰기만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ㅡㅡ
1 룰루 ~  
아... 여담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겠지만...(역쉬 귀차니즘 ㅡㅡ) 그냥 기억을 더듬어서 몇자 더씁니다.
Xvid코덱... <-재미난 코덱이죠.
Divx코덱에 반발한 몇몇 개발자들이 새로 만들어낸 코덱입니다.(기억이 맞다면...)
Divx를 거꾸로 쓰면 Xvid가 됩니다. 이름도 참 재미나게 결정했죠 ? ^^

(하여튼 컴관련 사람들은 반골들이 너무 많아 ~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은 덕을 보지만 ^^;;;)
G 반골기질  
DivX가 원래 무료에 오픈소스를 전제로 개발된겁니다. 근데 이 개발자가 미국의 투자자랑 함께 회사를 차려서 5.XX대 버젼을 내놓게 됩니다. 물론 기능제한 무료버젼이나 유료 등으로 차별을 두고, 소스도 비공개로 하고.. 해서 XviD가 나온겁니다. 단순히 반골기질 때문이 아닌거죠
7 촌장  
Workprint 는 어둠의 경로에서도 자주 보기는 힘들지요...^^...상단이나 하단에 러닝타임이 흐르는데  (타임워치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나타남) 가끔은 좋은 화질이 나올때가 있기때문에 급하신분들은 찾는 경우도 있답니다.^^
1 초코파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퍼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