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의 염장질..^^
캡처하는 것도 귀찮고 디카로 찍기에는 더욱 귀찮고
실제로 보여줄만한 것도 하나 없지만...
요즘들어 부쩍 주먹으로 절 사랑해주는 왕비님과
아직까지는 아빠랑 자는것이 좋다는 우리 큰 공주님과(내년에 중학생이 되지요)^^
무슨일만 있으면 저에게 쪼르르 달려와 고자질 하는 순둥이 우리 5학년 둘째 공주님...
이정도면 염장질로 약한가요? ^^
본인들의 사생활을 내세우는 강력함과 저의 게으름이 더해진 결과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무척 이쁘답니다....셋다다요^^...카카카카카....썰렁했다면 죄송(__);;
실제로 보여줄만한 것도 하나 없지만...
요즘들어 부쩍 주먹으로 절 사랑해주는 왕비님과
아직까지는 아빠랑 자는것이 좋다는 우리 큰 공주님과(내년에 중학생이 되지요)^^
무슨일만 있으면 저에게 쪼르르 달려와 고자질 하는 순둥이 우리 5학년 둘째 공주님...
이정도면 염장질로 약한가요? ^^
본인들의 사생활을 내세우는 강력함과 저의 게으름이 더해진 결과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무척 이쁘답니다....셋다다요^^...카카카카카....썰렁했다면 죄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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