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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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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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몸도 많이 위축되고

사람이 자꾸 둔해지네요..

어제는 추운데서 좀 왔다 갔다 했더니

무릅이 쑤시는 것이 오늘까지도 지속되네요...

다들 겨울철 건강들 조심하세요...

곧있으면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인데...

이곳 저곳 다니시다가 술병에 몸살나지 마시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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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2 이니스프리  
넹.. 재회님두 관절염 빨리 나으삼^^
7 촌장  
저도 벌써 오십견이.....퍽!!!......으악..ㅜㅜ
요즘은 4,50대에 나타나야할 성인병들이 10대,20대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고 하지요..
관절염이라~.....에고고 남의 일같지 않네요...어여 쾌차 하시길...^^
10 再會  
ㅎㅎ
11 JinjuPA  
특히 겨울철 바이크 조심해서 타세요 한참때 눈길에서 넘어진 뒤로 습하고 추운날 다친곳이 쑤신다는...
1 룰루 ~  
저도 한 20일정도 연장 술자리를 했더니...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쓰러진답니다. T.T
쓰러졌다가 새벽에 일나서 먹은거 확인하고... T.T
몇일전에는 먹은거 확인하다 죽을뻔 했지요 ;;;
예전에 술먹고 피토한 기억이 아롱 아롱 ~
어제부터 몸사리면서 추슬리고 있습죠 !

술 자주 드시더라도 조금식 즐기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