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마 없는 하늘 아래"

기성세대들이시라면 가물가물 하실겁니다.
어디서 들어 봄직한 제목인데.. 긁적긁적))
70~80년데 tv에서 줄기차게 방영했었던 영화죠,,
그땐 블록버스터니 한국영화로썬 많은 투자를해서 제작하는 영화는 극히 드문 시대였으니 에로(강쇠 시리즈)나 코미디 3류액션이나 주로 서민들의 공감되는 슬픈영화가 주로 붐을 이뤘었죠,,
20대분들은 아마 잘 모루는 영화인지도 모루겠네요,,,
부모님이나 윗분들은 아마 다 아실듯 합니다.
마산 어느 초등(그땐 국민학교라 칭)학교 학생의 생활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화 영화죠..
오랜만에 다시보는 영상에 감격의 향수가 느껴졌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네이버 영화평 10점 만점
한국영화사에 기리 남을 수작중 수작~!!
3편까지 제작됐는데 dvd로는 2편까지 출시 됐네요..


그당시 연상되는 동급류의 영화들

혼자도는 바람개비
하늘나라 엄마별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고교 얄개 시리즈 등...
(향수어린 옛추억의 필림들이 하나둘 복구되서 dvd로 출시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