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낀 때 1 정한용 좋은글 1 5059 17 2006.09.14 12:16 공자님께서 인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더러운 곳을 씻을 줄 아면서 마음에 낀 때는 왜 모르는지 한탄 하셨읍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세수는 하면서 마음 속에 낀 때는 벗겨내지 못하며 살아 가고 있읍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7 느낌 Author 0 0 Lv.1 1 정한용 실버(2등급) 10 (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3.26 두사람에 뜻이다른 같은 말 01.13 한번 잘봇하면 01.06 요즘 여자에게 체이려면 12.13 인간의 끝없는 욕망 10.31 좋은말 좋은글은 인간에게 감동을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4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3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1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1 Comments 10 再會 2006.09.14 14:27 신고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맑고 깨긋한 정신으로 시작을 하면 좋겠으나... 매일 매일 전날의 일이 연속이 되다보니 언제 내자신을 한번 돌아 보았는지 까마득 합니다. 여유를 갖고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이또한 마음을 비우지 않는 다면 여행지에서도 별반 다를바없는 찌든 삶의 연속이겠죠... 0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맑고 깨긋한 정신으로 시작을 하면 좋겠으나... 매일 매일 전날의 일이 연속이 되다보니 언제 내자신을 한번 돌아 보았는지 까마득 합니다. 여유를 갖고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이또한 마음을 비우지 않는 다면 여행지에서도 별반 다를바없는 찌든 삶의 연속이겠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