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원칙을 철저히 무시하는 씨네스트★
씨네스트에 올라오는 자막을 다른 싸이트에 올리지 못하게 그런 메뉴까지 두는 이 싸이트 운영자의 사고방식이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정보공유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정보공유를 외치는 이 사이트 회원들도 개념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정보공유의 기본 원리마저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정보공유운운하는 것은 불법으로 다운받는 자신들의 행위를 정보공유란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은 이 싸이트 운영자의 해괴망칙한 자막을 다른 사이트에 올리지 못하게하는 것과 그러한 운영자의 말에 감동받아 동참하는 것으로 알수 있다 하겠다!
운영자는 이 싸이트에 올라오는 자막으로 광고유치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닌가?
정보공유의 원칙보단 자신의 밥그릇 문제를 더 소중히해 정보공유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정보공유를 외친다면 이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자막을 올리는 사람들의 자막내용을 보면 상업적 이용을 대체로 금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싸이트 운영자는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지 아니한가?
자막은 타 싸이트에도 올라가야 하고 모두가 쉽게 접근해 받을 수 있는 정보공유의 원칙을 흐리는 씨네스트 운영자는 당장 싸이트를 접고 자숙하기 바란다!
글 쓰려고 싸이트 가입하고 여기 올린점은 너희들의 행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공지한다!
앞으로 운영자나 자막 올리는 자나 정보공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반성하기 바란다!
정보공유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정보공유를 외치는 이 사이트 회원들도 개념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정보공유의 기본 원리마저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정보공유운운하는 것은 불법으로 다운받는 자신들의 행위를 정보공유란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은 이 싸이트 운영자의 해괴망칙한 자막을 다른 사이트에 올리지 못하게하는 것과 그러한 운영자의 말에 감동받아 동참하는 것으로 알수 있다 하겠다!
운영자는 이 싸이트에 올라오는 자막으로 광고유치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닌가?
정보공유의 원칙보단 자신의 밥그릇 문제를 더 소중히해 정보공유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정보공유를 외친다면 이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자막을 올리는 사람들의 자막내용을 보면 상업적 이용을 대체로 금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싸이트 운영자는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지 아니한가?
자막은 타 싸이트에도 올라가야 하고 모두가 쉽게 접근해 받을 수 있는 정보공유의 원칙을 흐리는 씨네스트 운영자는 당장 싸이트를 접고 자숙하기 바란다!
글 쓰려고 싸이트 가입하고 여기 올린점은 너희들의 행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공지한다!
앞으로 운영자나 자막 올리는 자나 정보공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반성하기 바란다!
59 Comments
자막 제작자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자막 싸이트를 찾아 자신들이 만든 자막을 등록하였고...
그 자막 제작자들이 다른 싸이트에 자막을 올리지않기로 한 방침에 동참을 하였다면...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요...
자막을 만드신분들의 그자막에 대한 정식 번역권이 없다고 하나...
자신과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위해 자막을 제작하여고(영리목적이 아닌 단순 정보의 공유)...
그 자막을 자신의 원하는 커뮤니티에게 제공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정보공유의 원칙을 따지신다면 특허권이나 저작권은 필요없는것이 되지 않을까요...
김수로님에 말씀에 따르면...모든 정보는 공유 되야 하는거니까요...
그들도 자신의 돈을 투자하여 만든 정보를 무상으로 공유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네스트는 자막을 회원들과 공유하는 장소이고 자신들의 노력이 들어간 정보에 대해서
조금한 권리를 주장하였다고 해서 그문제를 크게 부각시킬 필요는 다고 봅니다...
그 자막 제작자들이 다른 싸이트에 자막을 올리지않기로 한 방침에 동참을 하였다면...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요...
자막을 만드신분들의 그자막에 대한 정식 번역권이 없다고 하나...
자신과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위해 자막을 제작하여고(영리목적이 아닌 단순 정보의 공유)...
그 자막을 자신의 원하는 커뮤니티에게 제공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정보공유의 원칙을 따지신다면 특허권이나 저작권은 필요없는것이 되지 않을까요...
김수로님에 말씀에 따르면...모든 정보는 공유 되야 하는거니까요...
그들도 자신의 돈을 투자하여 만든 정보를 무상으로 공유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네스트는 자막을 회원들과 공유하는 장소이고 자신들의 노력이 들어간 정보에 대해서
조금한 권리를 주장하였다고 해서 그문제를 크게 부각시킬 필요는 다고 봅니다...
자, 정리하겠습니다. 김수로란 아이디로 개념 없이(무엇보다, 이런 정확한 규칙을 설파하고자 하는 이분은 자막자료실이라는 엄연한 이 게시판에 전혀 다른 성격의 글을 생산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아무리 좋은 의도나 진실이 되었든 일차적인 비난은 면하기 힘듭니다. 그것이 또 당연하고요) 자판을 뚜드린 분의 논지는 바로 '정보공유의 의미'를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사이트에 퍼가는 것은 바로 정보공유다. 그러므로 그것을 금하는 것은 정보공유란 말을 욕되게 하는 이기적인, 즉, 상업적인 행동일 뿐이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분의 머리구조, 생각 자체의 처음 시작부터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퍼가서 공유하는 것이 어떻게 정보 공유가 될까요? 그것은 정보의 반출이나 위험한 가공이 아닐까요? 물론 당사자의 허락을 얻고서 이런 행위를 했다면 다른 경우가 되겠지만, 무조건 퍼 날라서 퍼트리는 건 정보공유가 아니라 위험한 유포입니다. 왜냐하면, 그 원인이 자막이 되었든, 다른 무엇이 되었든 결국엔 책임지는 사람은 처음에 생산한 그 사람입니다. 퍼다 나른 사람, 퍼다 나르는 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이런 정보 공유란 허황된 논리에 서 있는 방관자일 뿐입니다. 만약에 그 파일에, 그 어떤 생산물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결국 책임져야 할 사람은 처음 그것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시네스트가 중요하고, 시네스트에 자발적으로 모여서 이곳에 처음 자신의 창작물을 올린, 생산한 사람과 그들의 생산물이 중요한 것입니다. 왜 그들이 시네스트에 자신의 소중한 생산물을 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적어도 시네스트를 믿고, 이곳에서 많은 이들에게 바로 '정보 공유'의 차원에서 자신의 노력 내지는 타인들의 즐거움을 바라기 때문에 이곳을 믿고 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음대로 가지고 가서 다른 곳에 퍼트린다는 생각은 언뜻,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다고 생각되지만 세상사, 모든 것이 그렇게 만만치 않은 것이 이런 원래의 생산물을 또다시 가공하고 해체하고 분해 조립하여 원래의 제작자의 의도는 온데간데 없는 괴물을 만들어 버리는 다양하고 빗나간 인간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공유라는 말은 허울좋은 과도한 욕망의 이기심을 부르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김수로씨의 이 주장은 바로 이렇게 해석됩니다. "나도 재미있고 배부르게 먹고 살고 싶으니 당신들의 소스를 좀 공짜로 가져가고 싶다. 그리고 그 모든 생산물에 대한 책임은 나는 모르겠다. 나는 정보만 공유하고 싶다. 정보 뒤에 숨은 진실과 윤리와 공동의 책임은 나는 모르겠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너무나 유치한, 이기적인 발상으로 대꾸의 가치도 없지만 나름대로 김수로씨도 생각을 했으므로 짧게나마 답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수로씨가 그토록 '돈'에 집착하는 '상업적 이용'이라는 의미도 상당히 웃긴 것이, 김수로씨는 이 삭막한 자본주의 사회에서(인터넷이라고 이것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님은 물론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자본의 조건도 지금 모르고 있는 지경입니다. 시네스트의 이 많은 자료와 회원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너무나 불쌍할 정도의 최소한의 상업적 행위입니다. 진짜 악질적이고 이기적인 상업적인 행위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에서 나온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당신은 시네스트의 도움을 받고 그곳에서 재미를 얻고 있지만 정작 자본적으로 도움을 준 것은 과연 무엇인가? 되물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자본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그 위에 세워진 사이버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너무나 유치한, 이기적인 발상으로 대꾸의 가치도 없지만 나름대로 김수로씨도 생각을 했으므로 짧게나마 답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수로씨가 그토록 '돈'에 집착하는 '상업적 이용'이라는 의미도 상당히 웃긴 것이, 김수로씨는 이 삭막한 자본주의 사회에서(인터넷이라고 이것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님은 물론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자본의 조건도 지금 모르고 있는 지경입니다. 시네스트의 이 많은 자료와 회원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너무나 불쌍할 정도의 최소한의 상업적 행위입니다. 진짜 악질적이고 이기적인 상업적인 행위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에서 나온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당신은 시네스트의 도움을 받고 그곳에서 재미를 얻고 있지만 정작 자본적으로 도움을 준 것은 과연 무엇인가? 되물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자본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그 위에 세워진 사이버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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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팝등록미허용이라는 부분때문에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아이팝 등록 미허용 부분은 제가 강요하는 부분이 아니고 부탁들 드리는 것 입니다.
우리 씨네스트가 운영되어 온지 벌써 만 5년째 되어가는데...
아이팝 문제는 지금 까지 씨네스트운영에 가장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사이트가 운영되어지고 발전하려면 가장 큰 중요 요소는 꾸준한 방문자수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작년 기준으로, 4년동안 운영하면서 모아진 자막자료들을 아이팝이라는 회사에서 회원들에게 자막왕 선발대회라는 이벤트를 제시여 처음에 퍼 날르기 시작했고..
(자막 퍼 나르려면 그당시 어디에서 퍼 날라야 했을까요...)
그걸로도 부족하니 (퍼나르는 것도 한계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곰플레이어 자막 자동 업로드 기능으로 퍼 모았습니다 왜 모았는지는 뭐.. 다들 아시리라...
(신작 자막이 나와서 해당 영화를 곰 플레이어로 볼때 해당 자막이 곰 자료실에 없을때 자동 업로드 되고 해당 자막을이 없는 사용자들이 곰으로 영화 볼때 해당 자막을 자동으로 띄워주는 기능)
씨네스트에서 아무리 신작 자막이 나오더래도 곰플레이어 사용자들은 곰 자료실에 올라가기만 한다면... 구지 이곳에 올 필요가 없기때문에....
거기에다가 출처 제작자 코멘트까지도 전혀 없이 그냥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자료로서 업로드 되는 상황이였습니다.(저의 계속되는 펌행동에 대한 출처불명 제작자 무시에 대한 항의로 아이팝 곰자료실에서 일부 자막 제작자 부분은 자막내 해드부분으로 자동 보여지게 하였는데 출처의 경우는 기술적 문제인지 끝까지 무시하더군요..... 법으로 하란소리 들었습니다. !)
어째든 그 결과 방문자수가 평균 30% 이상 줄었고 그로인해 스폰서받던 곳에서 현재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되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자막자료실도 아니고 몇년에 걸쳐 만들어진 자료실인데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 한동안은 하도 열받아 잠도 못잤으니까요.. 그래도 별수 없더군요...
법으로 하라고 하니...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아이팝 자료실 미등록 동의 입니다.
나중에 자료계속 모아져야 법이든 뭐든 할거 아니냐는 생각에 그리고 조금이나마 회원님들도 경각심을 느끼셔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요...
( 그런데 동의 받아도 해당 자료 몇시간만 지나면 다 아이팝 자막 자료실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글 올리신 김수로님
제가 이동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동의를 받고 있지만 그 동의가 아이팝 자막 자료실에 한정될 뿐이고 그것도 그냥 상징적인 의미일뿐 별 제재력도 없습니다.
자막 이곳에 배포하는 이유가 그냥 씨네스트에서만 보고 씨네스트 잘되라고 회원님들이 올려주는 것 일까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이해하고 제 욕심채우기 위해서 동의를 얻었을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수로님도 제 입장이면 아마 눈뜨고 강간당한다는 기분 느낄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광고를 유치해 상업적 이용이라고 하셨는데..
이런부분 어디 말할때도 없고 혼자 힘들어 했는데 말나온짐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요즘같아선 저도 그렇게 한번 해서 때돈 벌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씨네스트 유지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말씀해드리겠습니다.
매달 라인비 포함 서버 활부금까지 거짓말 안하고 615만원 정도 지출했고요...
거기에다 리뉴얼한다고 날린돈까지 포함하면 거의 1000만원 들어갔습니다.
매년 거의 같은 상황이였고요... 때론 서버도 새로사고 램도 늘리고 하드도 늘리고 하드도 새로 사야 했으니까요...(좋아서 하는 일이니 인권비는 말하지 맙시다.)
제 기억에 거의 3년전 이였을 겁니다.
어느 업체에서 사업제휴가 들어왔었습니다.
씨네스트 내에다가 웹하드 하자고...
그때 전 별 고민없이 No 했습니다.
그런 형식의 상업적 이용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당시 상업적 제휴 말을 했던 분이 지금 알리바바에 근무합니다. 그래서 그때 인연으로 리뉴얼 부탁도 하였고요...)
그런데 솔직히 요즘은 후회 됩니다. 그당시 그거 했으면 아마도 지금 씨네스트 리뉴얼 하는데 이렇게까지 어려움 안당하고 지금보다는 훨신 좋은 여건이였을 테니까요....
저라고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씨네스트 그리도 열심이 운영해왔겠지요...
그러나 그 운영에 대한 욕심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씨네스트를 오랜동안 10년이상 꾸준히 운영함으로서 나중에는 대한민국에서 영화 자막이 아닌 영화 커뮤니티로의 모든이에게 인정받고 안락하고 좋은 그런 공간을 만들수 있다는 욕심때문입니다.
(아마 그럼 저 한몸쯤은 먹고 살겠죠... 쩝~~)
요즘같어선 솔직히 기부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힘들어서...
그리고 배너요... !
쩝 얼마나 받아서 제 배 채울것 같나요...
제발 배너좀 많은 금액에 주렁주렁 달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건당 20만원 받습니다. 배너비.. ㅡ.ㅡ 그것도 앞으로 광고효과 없으면 어케될지 모르겠네요...
어째든 이런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다시는 돈이야기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겠는데
아이팝 등록 미허용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예전 게시판 스킨에는 해당 아이팝설명과 필수가 아니라는 문구가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안내도 없지만.... 모르면 선택 않는거죠.. 뭐)
아이팝등록미허용이라는 부분때문에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아이팝 등록 미허용 부분은 제가 강요하는 부분이 아니고 부탁들 드리는 것 입니다.
우리 씨네스트가 운영되어 온지 벌써 만 5년째 되어가는데...
아이팝 문제는 지금 까지 씨네스트운영에 가장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사이트가 운영되어지고 발전하려면 가장 큰 중요 요소는 꾸준한 방문자수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작년 기준으로, 4년동안 운영하면서 모아진 자막자료들을 아이팝이라는 회사에서 회원들에게 자막왕 선발대회라는 이벤트를 제시여 처음에 퍼 날르기 시작했고..
(자막 퍼 나르려면 그당시 어디에서 퍼 날라야 했을까요...)
그걸로도 부족하니 (퍼나르는 것도 한계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곰플레이어 자막 자동 업로드 기능으로 퍼 모았습니다 왜 모았는지는 뭐.. 다들 아시리라...
(신작 자막이 나와서 해당 영화를 곰 플레이어로 볼때 해당 자막이 곰 자료실에 없을때 자동 업로드 되고 해당 자막을이 없는 사용자들이 곰으로 영화 볼때 해당 자막을 자동으로 띄워주는 기능)
씨네스트에서 아무리 신작 자막이 나오더래도 곰플레이어 사용자들은 곰 자료실에 올라가기만 한다면... 구지 이곳에 올 필요가 없기때문에....
거기에다가 출처 제작자 코멘트까지도 전혀 없이 그냥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자료로서 업로드 되는 상황이였습니다.(저의 계속되는 펌행동에 대한 출처불명 제작자 무시에 대한 항의로 아이팝 곰자료실에서 일부 자막 제작자 부분은 자막내 해드부분으로 자동 보여지게 하였는데 출처의 경우는 기술적 문제인지 끝까지 무시하더군요..... 법으로 하란소리 들었습니다. !)
어째든 그 결과 방문자수가 평균 30% 이상 줄었고 그로인해 스폰서받던 곳에서 현재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되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자막자료실도 아니고 몇년에 걸쳐 만들어진 자료실인데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 한동안은 하도 열받아 잠도 못잤으니까요.. 그래도 별수 없더군요...
법으로 하라고 하니...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아이팝 자료실 미등록 동의 입니다.
나중에 자료계속 모아져야 법이든 뭐든 할거 아니냐는 생각에 그리고 조금이나마 회원님들도 경각심을 느끼셔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요...
( 그런데 동의 받아도 해당 자료 몇시간만 지나면 다 아이팝 자막 자료실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글 올리신 김수로님
제가 이동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동의를 받고 있지만 그 동의가 아이팝 자막 자료실에 한정될 뿐이고 그것도 그냥 상징적인 의미일뿐 별 제재력도 없습니다.
자막 이곳에 배포하는 이유가 그냥 씨네스트에서만 보고 씨네스트 잘되라고 회원님들이 올려주는 것 일까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이해하고 제 욕심채우기 위해서 동의를 얻었을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수로님도 제 입장이면 아마 눈뜨고 강간당한다는 기분 느낄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광고를 유치해 상업적 이용이라고 하셨는데..
이런부분 어디 말할때도 없고 혼자 힘들어 했는데 말나온짐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요즘같아선 저도 그렇게 한번 해서 때돈 벌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씨네스트 유지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말씀해드리겠습니다.
매달 라인비 포함 서버 활부금까지 거짓말 안하고 615만원 정도 지출했고요...
거기에다 리뉴얼한다고 날린돈까지 포함하면 거의 1000만원 들어갔습니다.
매년 거의 같은 상황이였고요... 때론 서버도 새로사고 램도 늘리고 하드도 늘리고 하드도 새로 사야 했으니까요...(좋아서 하는 일이니 인권비는 말하지 맙시다.)
제 기억에 거의 3년전 이였을 겁니다.
어느 업체에서 사업제휴가 들어왔었습니다.
씨네스트 내에다가 웹하드 하자고...
그때 전 별 고민없이 No 했습니다.
그런 형식의 상업적 이용을 하기 싫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당시 상업적 제휴 말을 했던 분이 지금 알리바바에 근무합니다. 그래서 그때 인연으로 리뉴얼 부탁도 하였고요...)
그런데 솔직히 요즘은 후회 됩니다. 그당시 그거 했으면 아마도 지금 씨네스트 리뉴얼 하는데 이렇게까지 어려움 안당하고 지금보다는 훨신 좋은 여건이였을 테니까요....
저라고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씨네스트 그리도 열심이 운영해왔겠지요...
그러나 그 운영에 대한 욕심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씨네스트를 오랜동안 10년이상 꾸준히 운영함으로서 나중에는 대한민국에서 영화 자막이 아닌 영화 커뮤니티로의 모든이에게 인정받고 안락하고 좋은 그런 공간을 만들수 있다는 욕심때문입니다.
(아마 그럼 저 한몸쯤은 먹고 살겠죠... 쩝~~)
요즘같어선 솔직히 기부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힘들어서...
그리고 배너요... !
쩝 얼마나 받아서 제 배 채울것 같나요...
제발 배너좀 많은 금액에 주렁주렁 달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건당 20만원 받습니다. 배너비.. ㅡ.ㅡ 그것도 앞으로 광고효과 없으면 어케될지 모르겠네요...
어째든 이런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다시는 돈이야기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겠는데
아이팝 등록 미허용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예전 게시판 스킨에는 해당 아이팝설명과 필수가 아니라는 문구가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안내도 없지만.... 모르면 선택 않는거죠.. 뭐)
김병완
수로야.. 나이를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형도 말 놓을께..
먼저 씨네스트를.. 단순히 자막 공유 사이트라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네.. -_-;;
수로는.. 씨네스트에 자막받으려고 오나봐.. 그렇지?
시네스트는 자막공유 사이트가 아닌.. 영화 정보에 관한 커뮤니티 사이트란다..
내가 시네스트 운영자님이라면.. 자막자료로 돈버는게 아니라..
많은 시네스트 가족분들께서 올리신 훌륭한 영화감상평과 리뷰로 돈을 벌겠다.. -_-;;
또한 수로는.. 너부터가 정보공유란것이..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공유가 되고.. 어떻게 되었을때가 참 공유인지 부터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하구..
그동안 니가 멀리한거 같은 초등학교 바른생활을 보고 '예의'란 것이 무엇인지 어머니께 배우고 와라.. 아랐지?
글의 내용을 보아하나.. 너도 나이 먹은만큼 먹은 애인거 같은데..
이렇게 막된 행동을 하면 쓰겠니? 성인이면 성인답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지....
이런식으로 글 올리면.. 너 나쁜놈만 되는거란다..
이의가 있으면.. 형식에 맞는 게시판에 가서 '바른생활'에 나온 대화의 방법을 참고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도록 해라.. 알았지??
먼저 씨네스트를.. 단순히 자막 공유 사이트라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네.. -_-;;
수로는.. 씨네스트에 자막받으려고 오나봐.. 그렇지?
시네스트는 자막공유 사이트가 아닌.. 영화 정보에 관한 커뮤니티 사이트란다..
내가 시네스트 운영자님이라면.. 자막자료로 돈버는게 아니라..
많은 시네스트 가족분들께서 올리신 훌륭한 영화감상평과 리뷰로 돈을 벌겠다.. -_-;;
또한 수로는.. 너부터가 정보공유란것이..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공유가 되고.. 어떻게 되었을때가 참 공유인지 부터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하구..
그동안 니가 멀리한거 같은 초등학교 바른생활을 보고 '예의'란 것이 무엇인지 어머니께 배우고 와라.. 아랐지?
글의 내용을 보아하나.. 너도 나이 먹은만큼 먹은 애인거 같은데..
이렇게 막된 행동을 하면 쓰겠니? 성인이면 성인답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지....
이런식으로 글 올리면.. 너 나쁜놈만 되는거란다..
이의가 있으면.. 형식에 맞는 게시판에 가서 '바른생활'에 나온 대화의 방법을 참고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도록 해라.. 알았지??
내용은 다 접어두고, 저런 글투는 누가 가르치는겁니까?
나이가 적으면 철이 없는 것이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면.. 나이값 하셔야 할 듯 하군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식은 ...=_=+
나이가 적으면 철이 없는 것이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면.. 나이값 하셔야 할 듯 하군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식은 ...=_=+
정보공유 그 자체는 좋습니다. 수로님이 정보공유의 기본원리를 모두가 모른다고 하셨던데 오히려 수로님이 제대로 모르는것같습니다. 자막뿐만 아니라 자그만한 글, 블로그 등에서도 퍼올때 출처를 표기하던지 퍼간다고 이야기를 하던지를 하는게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요즘 자주 이용하는 싸이월드에서 힘들게 가서 직접 찍은 공연장사진을 스크랩이나 퍼간다고 리플단 후에 가져가면야 충분히 이해할수 없지만, 무작정 자신이 찍어서 올린듯하게 올리면 원작자의 기분이 참 좋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예의과 상식적인 매너가 지켜질 때의 이야기가 아닌가요?원작자의 동의 그게 아니라면 하다못해 출처를 표기해서 가져가기라도 해야죠. 씨네스트에서 다사다난한 해를 여러번 보내면서 모은 자막과 글을 프로그램으로 무작정 자기네싸이트로 막 퍼올리는 걸 보면... 간을 날로 빼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자주 이용하는 싸이월드에서 힘들게 가서 직접 찍은 공연장사진을 스크랩이나 퍼간다고 리플단 후에 가져가면야 충분히 이해할수 없지만, 무작정 자신이 찍어서 올린듯하게 올리면 원작자의 기분이 참 좋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예의과 상식적인 매너가 지켜질 때의 이야기가 아닌가요?원작자의 동의 그게 아니라면 하다못해 출처를 표기해서 가져가기라도 해야죠. 씨네스트에서 다사다난한 해를 여러번 보내면서 모은 자막과 글을 프로그램으로 무작정 자기네싸이트로 막 퍼올리는 걸 보면... 간을 날로 빼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