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스타일영화인데 제목을모르겠네요
아마도 94-97년 사이에 mbc sbs kbs 본거같아요
미저리처럼 싸이코가 잘해주다가도 갑자기 미친것처럼 날뛰는 그런비슷한영화였음다
또다른미저리? 같은 내용은 괜찬았던것같습니다 이영화도 집이원목집이고
잘기억이안나는데 손가락을잘랐던내용도있고 그래서붕대로피난곳을감아주고 주사기로
주사를놔줬던가..,,잠자는주사...
거울이이상했던 여자가 지얼굴을 큰거울에비추지만 그거울 반대쪽에선 남자가감시하던
그런내용이기억나네요 거울이 특수거울이었음 거울이지만 반대쪽에선 투시가되는거울임
긴장감꽤있고 내용도 흥미롭게 본거같음
미저리처럼 싸이코가 잘해주다가도 갑자기 미친것처럼 날뛰는 그런비슷한영화였음다
또다른미저리? 같은 내용은 괜찬았던것같습니다 이영화도 집이원목집이고
잘기억이안나는데 손가락을잘랐던내용도있고 그래서붕대로피난곳을감아주고 주사기로
주사를놔줬던가..,,잠자는주사...
거울이이상했던 여자가 지얼굴을 큰거울에비추지만 그거울 반대쪽에선 남자가감시하던
그런내용이기억나네요 거울이 특수거울이었음 거울이지만 반대쪽에선 투시가되는거울임
긴장감꽤있고 내용도 흥미롭게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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