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너무 친절하게 제목을 가르펴 주셔서 이렇게 또 글을 씁니다....

프랑스영화 아니면 스페인 영화 같은데요....

두 남녀가 사랑을 해서 결국은 죽음으로써 결말을 맞는 이야기에요....

흑백 화면에 남자는 일을 했나?? 자전거 아니면 오토바이인가??

매일 타고 다니면서 우유배달을 했던것 같아요....

어느집 여인과 사랑에 빠져서는 결국 둘이 도망을 치게 됍니다....

배를 타고 가나?? 어떻게 도망쳐서는 강가의 언덕에 있는 곳에 자리를 마련하게 됍니다....

서로의 끝없는 사랑을 확인하다가배고픔에 못이겨서

들판의 딸기같은것을 풀밭같은데서 먹으면서 허기를 채웁니다....

결국은 도둑질을 하나?? 하다가 도망친 곳에서 굶어서 죽고 맙니다....

배경은 좀 오래된 영화고요 두 남녀가 사랑에 빠져서 결국에는 다 포기하고 마는....

그런 내용 같고요 좀 오래전에 EBS에서 봤었는데 기억에 너무 남아서 이렇게

제목을 알려고 글을 남깁니다....

아시는 분은 귀찮으시더라도 가르쳐 주셨으면 매우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