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영화를 감상하고 참 여러가지의 평가를 글로 적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눈에띄는 몇몇분들의 평은
솔직히 평가했다는 자체에도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글들을
요즘들어 자주 접하는것 같습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이나 재미없다 재미있다등의 감상평은
독후감정도의 글로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적어서 확인을 누르실때 과연 다른사람이 이 글을 보고
영화감상에 도움이 될수 있는 분류의 글을 적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하게 되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감기나 건강관리에 조심들 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