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불과 5년전에... 한국영화는 딱히 극장에서 보거나 몇 월에 개봉하는걸
손꼽아 기다린다 거나. 속편이 나왔으면 좋겟다. 이런걸 찍었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따위는 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다르다.
비록 군대가느라고 보지는 못하지만 태풍이 매우 기대 되고 공공의적2 또한
나오며 많은 한국영웅 영화가 만들어졌고 지고있다.
아라한을 보며 나는 우리나라영화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꼇다.
나는 영화가 좋다.
손꼽아 기다린다 거나. 속편이 나왔으면 좋겟다. 이런걸 찍었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따위는 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다르다.
비록 군대가느라고 보지는 못하지만 태풍이 매우 기대 되고 공공의적2 또한
나오며 많은 한국영웅 영화가 만들어졌고 지고있다.
아라한을 보며 나는 우리나라영화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꼇다.
나는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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