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자유게시판

5년전

1 김누리 2 4888 0
불과 5년전에... 한국영화는 딱히 극장에서 보거나 몇 월에 개봉하는걸
손꼽아 기다린다 거나. 속편이 나왔으면 좋겟다. 이런걸 찍었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따위는 하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다르다.
비록 군대가느라고 보지는 못하지만 태풍이 매우 기대 되고 공공의적2 또한
나오며 많은 한국영웅 영화가 만들어졌고 지고있다.
아라한을 보며 나는 우리나라영화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꼇다.



나는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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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G 이학수  
  제가..중3때..친구들이..저 영화매니아 인걸알고

비트 나 초록물고기 봤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야..나 한국영화 안본다.. 시간 아깝다 라고 말했다..

근데...1년뒤에 그 두편다 보고...뻑 가버렸다..

아니 이렇게 좋은작품을 만들다니..그때부터 한국영화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최근에는 살인의 추억..
정말 최고였다..우리나라 스릴러 물중..단연 으뜸
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탰것 봤던 헐리웃 스릴러
물들하고 비교해도 살인의 추억이..최고라고 말하고싶다.. 여러분의 생각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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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물고기 먼가있지요......강한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