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이학수) (배우 : 짐 캐리 ) (각본 : 이학수)

짐캐리는 그 거대한 엔터테이먼트의 공간을 빠져나오면서 시작됀다.

그는 어둠속(복도) 를 헤쳐나오다가 빚이 보이는곳으로 향하며 나오는데

성공한다. 그를 보호해주는 몇몇 보디가드 들이 그를 차에 태우고 그를 만든

pd가 있는곳으로 데려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둘러싸인곳을 헤쳐 나가며)

그는 pd와 자세한 애기를 나눈다. 그의 부모와 그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이런 엔터테이먼트

를 만들게됀 게기등등 애기하며.. 짐캐리는 많은 눈물을 흘리지만 이사건에 대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이라며 애기 한다.

그는 엔터테이먼트에대해 법정 싸움을 하며 당연히 짐 캐리의 승리로 끝을 맺는다.

자기를 도와주었던 여자와도 사랑에 빠지며.. 그와같이 생활했던 배우들도 그에게

사과를 한다. 그는 다 잊고 자신이 가고싶었던..해변(?)으로 여자와 같이 떠나게 됀다.

해변에서 편한한 휴식중.... 우연히 신문을 보게됀다.. 그 신문속에는 잔인한현실

(살인,부폐, 폭력)으로 난무함을 알게됀다.. 그는 다짐을하며 사비를 들여 cf를 만들게

됀다..cf 내용은 물론 살인,부폐 폭력등 을 없애기 위한..그에 따스한 말한마디다.

그의 힘에 입어 놀라울 정도로 줄어들고 있었다. 그에게는 엄청난 팬들이 있었고

어딜가든지 사랑으로 감싸주었다.. 여자친구와 결혼도 하게됀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과 집에 가는중... 강도를 만나..부인을 구하려다가.. 자신이 총을 맞게 됀다..

부인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게 됀다..짐캐리 : 지금 이게 현실이라면

나는 이 현실을 택하겠어.. 하지만 당신만은 머나먼 미래와 함께할수 있게 기도할께..

나대신.. 아름다울수 있는 미래와 함께해죠...

짐캐리는 숨을 거두고..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슬퍼한다.. (주제의식 : 어쩌면

광할한 엔터테이먼트가 우리가 꿈꾸는 미래이다..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

바꿀수 있는건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자기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