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조심해서 글쓰겠습니다 ★★
어제 바쁜일이 있어 인터넷에 못 들어왔다가 새벽에 일어나 지금아침에야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저는 알바도 아니고 미국에서 먼저 봤다는 자부심(pride)하나로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조심해서 글쓰겠습니다.
사실 여기 뉴욕에 한국 유학생들도 참 많은데
프린스턴대나 코넬대학교,대학원 다니는 한국 유학생들하고 한국돌아가는 사정에 대해 좀 얘기를 나누다 보면 한국고위층들이 많이 썩어서 중,하류층사람들이 대신 고생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썩었다는 내용을 너무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에도 부패한 관리들은 몇몇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거든요.
여기 사는 한국 유학생들하고 얘기하다보면 한국 전부가 썩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썩은 일부가 많은 권력과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의견에 너무 오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나친 감정적인 대응은 좀 자제해 주셧으면 합니다...
너무 군중심리에 편승하여 오버하시는 분들에게는 네로 버닝롬 정품을 사다가 소포로 댁에 직접 부쳐드리겠습니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12 22:59)
사실 여기 뉴욕에 한국 유학생들도 참 많은데
프린스턴대나 코넬대학교,대학원 다니는 한국 유학생들하고 한국돌아가는 사정에 대해 좀 얘기를 나누다 보면 한국고위층들이 많이 썩어서 중,하류층사람들이 대신 고생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썩었다는 내용을 너무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에도 부패한 관리들은 몇몇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거든요.
여기 사는 한국 유학생들하고 얘기하다보면 한국 전부가 썩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썩은 일부가 많은 권력과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의견에 너무 오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나친 감정적인 대응은 좀 자제해 주셧으면 합니다...
너무 군중심리에 편승하여 오버하시는 분들에게는 네로 버닝롬 정품을 사다가 소포로 댁에 직접 부쳐드리겠습니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2-12 22:59)
16 Comments
얘기를 나누시면 어느정도가 썩었는 지 다 아시는 군요. 대단하시네요
한국에도 부패한 관리들은 몇몇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거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한국이 메스컴을 많이 타서 그렇지 미국도 한국보다 덜하진 않거든요? 미국 옹호 하시는 글로 밖에 안 보이네요.
미라님 의견에 너무 오버한다 이런 말을 쓰기전에 왜 이렇게 오버하는 것일까를 생각해보셔야죠.
시네스트에서 지내신 만큼 이런 리플글들이 올라오는 건 드문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 데요.
예전에도 안미라님 글을 보니까 스포일러는 가득인데, 스포일러라는말들은 하나도 없더군요.
고의적일까요? 아님 스포일러라는 뜻을 모르는 것일까요?
항상 글을 쓰기전에 어떤 글이 신경에 거슬릴까 부터 생각해보세요.
먼가 기본이 부족한 거 같네요.
죄송하다는 몇마디, 조심하겠습니다 몇마디면 끝나는 일인데,
미국에 대한 옹호는 이제그만 하셨음 좋겠네요.
썩 듣기 거북하거든요?
한국에도 부패한 관리들은 몇몇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거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한국이 메스컴을 많이 타서 그렇지 미국도 한국보다 덜하진 않거든요? 미국 옹호 하시는 글로 밖에 안 보이네요.
미라님 의견에 너무 오버한다 이런 말을 쓰기전에 왜 이렇게 오버하는 것일까를 생각해보셔야죠.
시네스트에서 지내신 만큼 이런 리플글들이 올라오는 건 드문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 데요.
예전에도 안미라님 글을 보니까 스포일러는 가득인데, 스포일러라는말들은 하나도 없더군요.
고의적일까요? 아님 스포일러라는 뜻을 모르는 것일까요?
항상 글을 쓰기전에 어떤 글이 신경에 거슬릴까 부터 생각해보세요.
먼가 기본이 부족한 거 같네요.
죄송하다는 몇마디, 조심하겠습니다 몇마디면 끝나는 일인데,
미국에 대한 옹호는 이제그만 하셨음 좋겠네요.
썩 듣기 거북하거든요?
안미라님의 정신상태가 심히 사료되는군요...
저에게 어찌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님 정신 상태가 그렇게 보여서 그렇다고 말하는 것인데 제가 어찌하옵니까? ^^
안미라님이 진짜 미국에 사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저로선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우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영화를 봤다는 자부심(prode) 하나로 글을 쓰신다고 하시는데..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먼저 보는 것에 대해 그렇게 자부심을 느끼시는지요?
제 생각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도 그런 것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거 같구요, 자부심(prode)라고 굳이 친절하게 안쓰셔도 씨네스트 회원분들은 알아듣습니다.
님은 먼저 영화를 본다는 것보다는 자신이 미국에 산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신 거 같네요..
그리고 영화도 많이 보시면서도 유학생들과 국내 사정을 얘기하실 정도로 대한민국에 대해 애정이나 관심이 많으시다니, 애국심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영화 게시판에서 국내 고위층의 부패나 사회 구조의 문제점을 말씀하시는 것은 상당한 오버같군요...
똥오줌을 못가리 정도로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제가 몽둥이를 소포로 보내드리죠.
정신 못 차릴땐 몽둥이가 약이거든요...^^
경비만 부담해 주신다면 제가 직접 가지고 가겠습니다...ㅎㅎ
마직막으로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안미라님이 뉴욕 시터나 매하찬 씨터에서 영화를 본다는 하시는대도
많은 분들이 진짜 미국에서 사는지 궁금해 하는거 같거든요..
그러니 다음에 글쓰실 땐 영작으로 해주세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미라님이 미국에 사는걸 믿겠죠?
영작으로 하면 못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씨네스트에는 영어에 능통한 분들이 많으니 번역해주실꺼에요..
뉴욕 씨터에서 다음에 보실 영화는 무엇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저에게 어찌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님 정신 상태가 그렇게 보여서 그렇다고 말하는 것인데 제가 어찌하옵니까? ^^
안미라님이 진짜 미국에 사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저로선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우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영화를 봤다는 자부심(prode) 하나로 글을 쓰신다고 하시는데..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먼저 보는 것에 대해 그렇게 자부심을 느끼시는지요?
제 생각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도 그런 것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거 같구요, 자부심(prode)라고 굳이 친절하게 안쓰셔도 씨네스트 회원분들은 알아듣습니다.
님은 먼저 영화를 본다는 것보다는 자신이 미국에 산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신 거 같네요..
그리고 영화도 많이 보시면서도 유학생들과 국내 사정을 얘기하실 정도로 대한민국에 대해 애정이나 관심이 많으시다니, 애국심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영화 게시판에서 국내 고위층의 부패나 사회 구조의 문제점을 말씀하시는 것은 상당한 오버같군요...
똥오줌을 못가리 정도로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제가 몽둥이를 소포로 보내드리죠.
정신 못 차릴땐 몽둥이가 약이거든요...^^
경비만 부담해 주신다면 제가 직접 가지고 가겠습니다...ㅎㅎ
마직막으로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안미라님이 뉴욕 시터나 매하찬 씨터에서 영화를 본다는 하시는대도
많은 분들이 진짜 미국에서 사는지 궁금해 하는거 같거든요..
그러니 다음에 글쓰실 땐 영작으로 해주세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미라님이 미국에 사는걸 믿겠죠?
영작으로 하면 못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씨네스트에는 영어에 능통한 분들이 많으니 번역해주실꺼에요..
뉴욕 씨터에서 다음에 보실 영화는 무엇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