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중반쯤에 본 영환데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자세힌 기억 안나지만 티비에서 95년정도에 본 영화인거 같습니다.
아마 80년 말에서 90년 초반에 만들어진 외국 영화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내용이 제가 기억하기론 착한 사람, 죽으면 안되는 사람이 죽게되면
하느님이 노하여 지구에 재앙이 떨어지는 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그 죽으면 안되는 사람을 찾아내서 죽지 않게 막는 내용이었던
거 같습니다.
영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세븐'과 조금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화면색톤 그런거
(첨엔 세븐과 동일한 영환줄 알았는데 어제 다시 보니깐 아니더군요.)
뭐 옛날에 노아의 방주처럼 지구에 재앙이 떨어지는데요,
기억나는 장면은 누가 죽는 바람에 지구에 '우박'이 떨어지는데 그게 골프공정도
만해서 길거리에서 맞아서 사람도 죽고 자동차 찌그러지고 그런 장면과
맨 마지막에 임신한 여자가 사형당할려고 하는데 주이공이 그 여자가
죽으면 안되는 건줄 알고 사형당하는 거 막으러가는데 끝내 죽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사형시킨 사형수인가 경찰인가 하튼 그넘이 씨익하고 웃었던걸로 기억이...
뭐 세기말 그런 분위기였던거 같애요.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영화라도 아시는 분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아마 80년 말에서 90년 초반에 만들어진 외국 영화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내용이 제가 기억하기론 착한 사람, 죽으면 안되는 사람이 죽게되면
하느님이 노하여 지구에 재앙이 떨어지는 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그 죽으면 안되는 사람을 찾아내서 죽지 않게 막는 내용이었던
거 같습니다.
영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세븐'과 조금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화면색톤 그런거
(첨엔 세븐과 동일한 영환줄 알았는데 어제 다시 보니깐 아니더군요.)
뭐 옛날에 노아의 방주처럼 지구에 재앙이 떨어지는데요,
기억나는 장면은 누가 죽는 바람에 지구에 '우박'이 떨어지는데 그게 골프공정도
만해서 길거리에서 맞아서 사람도 죽고 자동차 찌그러지고 그런 장면과
맨 마지막에 임신한 여자가 사형당할려고 하는데 주이공이 그 여자가
죽으면 안되는 건줄 알고 사형당하는 거 막으러가는데 끝내 죽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사형시킨 사형수인가 경찰인가 하튼 그넘이 씨익하고 웃었던걸로 기억이...
뭐 세기말 그런 분위기였던거 같애요.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영화라도 아시는 분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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