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 즈음 케이블에서 방영했던 영화였구요.

멜로일듯 합니다. 슬프답니다. 눈물이 났답니다.

물론 영화 제목 모른답니다. 주인공이 너무 유명한 배우는 아니랍니다.

더이상 기억이 안난답니다. 스토리도 기억 안난다 하고 제목도 기억 안난다하고...

양축은 아니더군요, 유리의 성도 아니고.

배경은 현대판 멜로라고 합니다. 고전적인 배경이 아니고....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다면 마지막에 남주인공이 죽도록 얻어터진다는거밖에

없다는데, 과연 이 영화 아실 분이 있을까요 ㅡㅡ;;;

작년에 케이블에서 나온만큼 최신영화는 아니란 얘긴데....

희망이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마지막 희망삼아 위 영화로 추정되는 영화들 제목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시네스트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