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터미네이터를(1,2탄포함?,아니면 각각?) 10번이상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저 또한 그렇구여^^
저도 cineast에 올린 영화 평이 많지는 않지만 50회정도로 되는것으로 생각되지만여(초보인가?????)
각설............
하지만 터미네이터는 개인적이지만 저의 영화를 보는 모든 관점과 인생을 바꾸어 주었기에 그냥 넘기기가 넘 아쉬어서 이렇게 어설픈 글을 올립니다.
또한 분명 개인적임을 알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기도 하구여
참고로여 전 198X에 T1을 20회이상 봤구여 그이후 중1여름방학때 혼자서 이영화를 본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매니아 분들은 분명히 하실말씀이 아주 넘 아주 많으실거라 생각하거든여^^
주저함 없이 우리 TTTTTTTTTTT에 대해서 토론하길...............
* 쇼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3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