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별거 없다고 생각 됩니다.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있는 파괴욕구..
이 파괴욕구를 간접적으로 분출해 낼 수 있는 돌파구..
그리고, 명분이 있는 자들의 편에서서 파괴하는 것을 보며 도덕적 죄책감을 무의미 하게 만드는 것..
이런것들이 대부분의 전쟁영화의 기본 요소가 되어있지요..
그런데, 이 기본요소에 어긋나면 보는 사람마다 짜증나는 정도가 틀리겠지만..
불만족 스럽겠지요..
그런 것을 보고 예술적이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변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쇼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06 13:53)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있는 파괴욕구..
이 파괴욕구를 간접적으로 분출해 낼 수 있는 돌파구..
그리고, 명분이 있는 자들의 편에서서 파괴하는 것을 보며 도덕적 죄책감을 무의미 하게 만드는 것..
이런것들이 대부분의 전쟁영화의 기본 요소가 되어있지요..
그런데, 이 기본요소에 어긋나면 보는 사람마다 짜증나는 정도가 틀리겠지만..
불만족 스럽겠지요..
그런 것을 보고 예술적이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변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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