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목사가 직업이 될수 있나.  목사짓해서 부귀영화 누린다는게
얼마나 역겹나...요즘 저녁에 차타고 집에 오다 보면 세상에서 5번째
안에 들정도로 역겨운 꼴을 보게 된다 -_-....

온통빨간 십자가..... 정말 볼때마다 욕나오는꼬라지...저게 뭐하는짓거린가
목사 학원에서 자격증 준다고  그게 목사 자격이 생기는건가?  목사 학원을
왜다니는데... 돈쳐벌려고 다니지 --; 그러니 여기 저기 교회 개업하고 온통
빨간십자가지 무슨 공동묘지도 아니고...

난 무교지만 종교의 역활을 부정하진 않는다. 특히 지금처럼 세상이
혼란럽고 ... 이런때는 종교는 의지 할수 있는 힘이 된다. 종교의 힘으로
힘든 실련을 이겨 내는이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 더더욱 종교는
순수해야 한다... 사회가 더 자본주의가 될수록 종교는 더욱 그것을
멀리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꼬라지를 보라 ... 역겨워서 토할지경이다........
사람들의 나약한 마음을 이용한 상술...여러분들 동네도 그렇죠??

대체그엄청난 건물이 뭐가 필요 하단말인가???????
내가 신이라면 그딴 건물짓는돈으로 불우 이웃 도우라고 하겠다.
역겨운새기들...


하지만 꼭모든목사가 저리 역겨운건 아니다 저번에 깡패 목산가(이름
까먹은,,,) 그분 같은 목사라면 나는 발바닥에 키스라도 할수 있다.
그처럼 목사는 자원봉사자여야만 한다. 절대...

그리고 병쉰같이 뭐라고 하더라 .. 사람글거 오는거? 그거 하면 천당간다고
--;;; 진짜 ...상술이 눈에 보인다 염병할것들...또 그거 믿고 짜증나 죽겠는데
와서 설교 하는역겨운 아줌마들... 자기들 천당간다고 나에 시간을빼앗나???


하여간 짜증난다.